공산주의가 성공하려면
농업이 주가 되고 국민 소득이 형편없이 낮고
국민 교육 수준이 형편없이 낮은 곳에서는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이
식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지금도 공산주의 끈을 잡고 있는 국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토양에서 인민들이 딴 생각 못하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 구실 저 구실로 들들볶아 대서 딴 생각을 못하게 하는 수법을 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단생활을 해야 하며 일률적인 관리가
돼야 하며 감시 감독 기능이 동작돼야 한다
북한이 인민들을 혹독하게 부리면서도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은
생산에 투입 되는 인민수보다 감시 감독하는 관리인수가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거기에다 숫자 노름을 하자보니 질보다 숫자에 더 치중하다보니
품질이 떨어지고 100개를 생산했어도 실제 쓸 수 있는 것은
50개도 안 된다면 그들이 발표하는 실적은 절반으로 평가 절하
해야 된다.
남한도 현 정권 들어와서
*시도 때도 없이 문제를 만들어 국민들이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다.
*국민들 지식수준을 낮추기 위해 교육 평준화 정책에 온 힘을 쏟았다
똑똑한 인재를 키우려는 학교는 무슨 수를 써서도 방해하고 불이익을 줬다
*기업가를 수탈자로 몰아 기업하기 힘들게 음으로 양으로 법을 만들었다
*기업들이 해외로 피난 가서 발생한 실업자를 놀고먹는 습성 들게 만들려했다
실업자를 구제 하겠다 하면서도 취업이 늘어날 기미만 보이면 이를 방해했다
하이닉스가 공장 증설을 반대한 것도 그 예라 하겠다
*범법자들을 수시로 대통령 특사라 해서 감옥에서 풀어주어 사회혼란 가중 시켰다
현 정권 범죄자 인사들을 감옥에서 수시로 풀어주고 음주 운전자들을 감옥에서
풀어주고 범죄사실을 말살 시켜주니 누가 법을 지키겠는가?
*훌륭한 학교나 신문이나 인물들을 멀리하고 국민들 눈에 하류라는 인물 학교 신문
학자들을 매일 방송에 등장 시키고 국민 혈세를 이들에게 투입했다.
국민들이 아끼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멀리하고 현 정권을 앵무새같이
지지하는 한걸레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을 전면에 등장 시켜 이들이 국민 여론을
대변하는 것 같이 만들고 이런 신문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문 배달도 국민 혈세에서
지원 하도록 법을 만들었다. 방송에서도 성공회대학, 상지대학, 동국대학, 목포대학,
등만이 등장하고 일류대학은 거들떠 안 본다. 현 정권을 위해 방송에 나와서
떠벌리는 소위 학자라는 인간들은 거의 쓰레기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지역이나 국민 통합을 공약으로 내 세웠지만 대권 잡은 후 지역갈등,
빈부격차를 심화 시켜 이들을 양극화 극복이란 명목으로 서로 싸움질 시켰다
특정 지역의 지지를 받기 위해 국민 혈세를 무분별하게 또 무모하게 투입 시켜
국책 사업을 하다보니 늘 문제는 세금을 더 많이 걷는 것이다. 국민들 주머니를
짜도 짜도 모자라니 눈만 뜨면 국민 주머니 쥐어짤 생각뿐이다. 문제만 생겼다 하면
세금 많이 걷어야 한다는 것으로 결론을 만든다.
전남에는 공항이 4개나 된다. 산 하나 넘어 공항이 하나씩 있는 셈이다.
공항 이용자보다 공항 관리자가 더 많다. 공항 하나도 없는 곳도 있는데 말이다
*실력이나 노력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자기들 노선에 참여한 사람을 우선 하여
높은 자리에 앉히는 코드 인사로 실력이나 노력하는 사람들을 멀리했다
이런 코드 인사들은 실력도 없을뿐더러 사상도 자본주의와는 거리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정부와 국책 기업에 들어가 좌지우지 하니 그곳들이 온전 할리 없다
선전 선동에 목을 매고 겉으로 홍보에만 힘을 쓰니 그곳의 존재가치가 소멸 될 뿐이다
*공약은 작은 정부 하겠다 하고 정권 잡자 공산당 식으로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위원회 정부기구 공무원 수를 대폭 늘려서 혈세를 마구 썼다.
국민들 주머니를 쥐어짜는 데만 신경 쓰지 혈세를 아껴서 효과적으로 쓰는 데는
전혀 신경 안 쓴다.
-환경 개선 한다 해서 자동차 정밀 검사한다고 했지만 12만원만 주면 아무리 문제 있는
자동차라 할지라도 합격 시켜준다. 결국 서민들 생활만 힘들게 만들었다
-국민 건강을 생각 한다 해서 담배세를 올려놓았다. 세수증대만 기여 했을 뿐이다
-소주는 제일 값이 싸기 때문에 국민들이 애용하는 전래로 내려오는 전통 술이다.
현 정권은 여기에도 눈독을 드리고 있다. 지금은 승진해서 청와대에 고위직으로 있지만
전 기획예산처 장관하던 양 뭐시기라 하던 인간은 각의에서 소주에 세금을 많이
부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 이유는 소주는 일제시대에 국민들이 많이 마셨기에
일제 잔재라 했다. 각의에서도 그건 너무 지나치다는 말이 있어 없던 걸로 했지만..
이렇게 국민 주머니를 이 핑개 저 핑개로 많이 뜯어내는 인물이 승진하는 세상이다.
*일반적으로 정권 말에는 레임덕으로 새로운 일은 벌리지 않고 지금껏 하던 일을
마무리 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현 노무현 정권은 그것과는 또 다른
일을 벌리고 나라를 벌집 쑤신것 같이 만들려 하고 있다.
지금껏 대통령으로 일을 열심히 잘 하려고 해도 제도가 잘못 되어 있어서 못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참 한심한 사람이다. 금년도 조용하기는 다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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