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무현과 정부는 욕 먹어야하는 날!
"노무현과 정부는 백기를 들고 국민 앞에 투항하라!"
노무현과 정부에 투항을 권유하는 근거!
노무현과 정부는 민주주의 적으로서 '투항"을 권유한다.
노무현은 국민을 우롱하는 말과 행동을 했었다 아니 김대중의 1948년 당원 때부터
노무현의 2007 6월 26일 현재까지 그들의 행동, 논리, 주장에서 민주주의자로 인정될
진정성을 찾을 수없는 좌파, 극좌파, 공산주의자 들이 민주주의 헌법하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국민들에게서 지지를 받고 자신들의 이념 정체성을 숨기며 권력을 잡으려는
부류들이 하는 짓들의 궤변처럼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노무현의 궤변 근거!
노무현은 6.25 57주년 기념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해서 사부랑거렸었다.
"남북이 끊임없이 상대를 경계하고 적대적 감정을 부추겨서는 신뢰를 쌓을 수 없고 화해와 협력의 대화도 이뤄질 수 없다 상대를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
--> 북한 공산독재자가 한국 국민에게 신뢰, 도덕적 가치를 만족할 행동을 보여주지
못해서 발생한 자연스런 민주적 감정을 적대적 감정을 부추겼다고 국민에 죄를 씌우 면 노무현 넌 길거리가다 초등학생에게 똥침 맞아 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높아짐을 왜
모를까?
대화와 협력은 역사의 진실, 진리를 인정해 대화와 협력이란 필연적 가치가 성립하는데
북한은 남침, 국군포로, 납북자 등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 어떻게 노무현 주둥이는
상대를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는 관점은 김정일 공산독재자 입장의 관점하의 느낌이라
보는데 노무현은 누구의 똘마니인가?
"우리는 6·25가 남긴 뼈아픈 교훈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으면서도, 미래를 위해 과거의 원한을 극복하고, 적대감을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6.25 역사적 진실인 남침을 북한이 외면하면서, 국군포로라는 단어 존재마저 불용을
묵시적 동의하는 노무현, 정부의 행동이 어떻게 첨전 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는다는
말을 할 수가 있으며 적대감을 풀어 가기한 노력이 역사적 진실을 외면한 김정일 독재
자에 굴욕적 행동이 북한에 대한 신뢰고 그것이 포용이란 말인가?
싸가지 없는 노무현이 아닌가?
최종 노무현 발언 감상문!
노무현은 고질적 좌파, 좌익 공산주의자들의 고질병적 비굴, 반정의, 거짓등 반도덕적
소아주의 고찰에서 나온 논리적 모순만을 지금까지 아니 김대중이 1948년 당원 때부터
너희들은 국민을 우롱해온 궤변적 말을 21세기 쇠퇴하고 몰락하고 남은 유일한 북한
공산독재자를 이롭게 하는 논리를 국민을 상대로 내뱉는 만행의 진행형이다.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북침이라는 노동신문이 주장했음에도 과거 수백만 명의 민중의
죽음 , 고통 수십만의 고아 발생의 죄를 6.25 참전용사, 미국과 15개국 참전국들과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명예 훼손을 방관하면서 묵비권은 김대중, 노무현의 북한
공산독재자를 신뢰, 포용하자는 말은 어떤 지상의 가치를 대입해 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래도 김대중, 노무현은 '민주주의' 라는 말을 자처할 철판주의자 일까?
"검찰은 노무현, 정부를 체포하라!"
위 문장은 성립할 수 없듯 노무현과 정부는 민주주의 진정성으로 볼 수 없는
말과 행동에 10억 뇌세포들이 뒷골이 당겨서 생긴 발열에 너무나 더워 스팀이 나옴에 노무현과 정부를 구속하라고 피차일반으로 난 검찰에 우겨본다
아 싸! 귀에서 스팀이 나올 때 다림질 해야지 스팀 다림질!
에너지 효율적 관리!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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