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모든 언어를 연필을 뾰족하게 깍듯이 말을 전문가다.
붉은좌파가 잘쓰는 용어를 보면 이렇다.
평화,미래,진보,개혁,선진,통일등 하여간 좋은 언어로 선동하여
국민을 어리둥정하게 혼동을 주는 것이다.
모택동을 존경한다, 진정한 민주국가는 공산당이 허용된것이다.
헌법을 그놈 이라 표현을 하는가 하면 별놈의 보수라 칭하는
더러운 입이[주둥아리]바로 붉은 좌파의 정체다.
60이 넘은 사람은 집에가서 쉬어라,해서 여권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얼마나
심하게 매를 맞았는지 자유우파는 잘 아실 것이다.
그런 정당에 같이 있는 김근태는 국민의 60%가 bbk를 잘못 되었다고
하는데 지지율은 그대로 라며 국민을 노망했다고 입을 벌린다.
참으로 개탄을 금할수 없는 저속한 시정잡배 않인가?
노망이라 하면 나이 지긋한 어른을 칭하는 것인데 이제 김근태의
노망은 전국민을 상대로 저주와증오의 깊이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엊그제 보수세력이 집권을 하면 전쟁이 난다는 사람이 과연누구인가?
도데체 이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와정체가 들어있는
사람들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잘 포장된 거짓,위장 언어로 또다시 국민을 속여 정권을 강탈한다면
이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후손은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
붉은 동토에 미쳐버린 정신나간 자들의 마지막 발악이 이제
정말 끝을 맺져야 정상적인 자유대한민국이 바른 세상을 맞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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