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려진바와같이, 우리사회의 정치, 경제, 언론, 노동
문화, 각종사회단체 등 그야말로 각계각층에 생쥐처럼 숨어서
암약하는 간첩의 수효가 대략 50,000명 정도라고 하는데,
이러한 고정간첩들은 정치판을 혼란시키고 근로자를 충동질하여
불법파업을 일삼고 나이어린 학생들에게 좌경사상을 주입시켜
반미.친북의 전위대로 만들고 유언비어를 날조.유포시켜
궁극적으로 우리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민중혁명을 일으켜
국가를 전복시키고 마침내 김정일 괴뢰집단에 종속시킴으로서
그 임무를 다하고자 오늘도 지하에서 날뛰고있으니, 한총련,
전교조, 민노당, 민노총, 전공노, 한통련, 참여연대 등
이러한 이적단체의 활동을 눈여겨본다면 누구든지 쉽게
수긍하게 될것이다.
출생성분도 애매모호한 개대중은 취임하자마자 전정권에서
잡아들인 비전향장기수(남파간첩)을 인도적 명분이라는 제법
그럴듯한 구실을 내세워 전원석방하여 북송시키면서도 정작
우리의 국군포로용사는 단한명도 송환하지 못하였으니
이러한자가 역적이 아니라면 충신이란말인가?
뒤이어 등장한 빨치산 사위 노쭈구리는 이미 사망하여 해골이
되어버린 빨치산과 간첩의 유골을 찾아내어 통일열사와
민주열사로 둔갑시키고 거액의 포상금까지 지급하였다하니
그렇다면 이들과 맞싸우다 순국한 국군용사들은 모조리
반역의 무리란 말인가? 어디 그뿐이랴, 간첩의 수제자를
통일부장관으로 기용하여 무조건적이고 무분별한 대북지원에
혈안이되어 날뛰고있을때 온국민은 이를갈고 치를 떨었다.
이제는 세상을 한번쯤 뒤집어 놓아야한다.
이명박당선자께서는 지금도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더욱 잘하시겠지만, 경제보다 우선하는것이 국가안보라면
대통령에 취임하시자마자 뒷간의 구더기떼만도 못한
친북.좌파 인간쓰레기들을 모조리 박멸하여주시기 바란다.
대통령께서 굳건한 안보의식을 갖고 국가를 수호하려는
굳은의지를 보여주신다면, 경제는 기업인과 온국민이
혼연일체가되어 반드시 되살릴것이다.
이명박당선자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무자년 원단에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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