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같은 세상을 살다 이승을 떠난 고인에 명복을 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연예인에 대한 생각은 사실상 존경과 환상의 대상이다.
그 화려함과 대중적 인기에 사실상 그비중의 의미는 크다할 것이다.
우선 이런 생을 마감하는 원인을 그냥 덮어놓고 갈수 없는 것이 논자의 고집이다
그래서 그시초가 어디에 있고 무엇이 톱스타가 죽음에 이르렇는지 되짖어보자.
정선희의 당연한 촛불발언으로 촉발된 문제가 친북좌파들의 묻지마 폭언과 협박으로
한가정을 송두리째 흔들어 급기야 안재환이 자살에 이르렇다.
그리고 각종 악성 루머가 최진실에 정서를 엄청나게 흔들었다.
사실 좌익들의 인터넷 수준이 거의 프로에 가깝다.
거기다 지난 10년동안 좌파정권에 의해 고도로 숙달된 파괴교육은 어느 누구도 피할수
없을 정도로 그 위험수위가 도를 넘었다.
새정부 이명박대통령도 친북좌파의 촛불폭동에 나라가 휘청거릴 정도로 그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 반란전복인 것이다.
바로 여기에 진실이 들어있다.
어누 누구건 저들에 눈에 거슬리면 살아날 사람이 거이 없다.
그것이 바로 두명을 죽음에 이르게한 원인이다.
그러면 두명의 죽음이 전부인가?
전혀 그렇치 않다는게 본인의 생각이다.
그가족과 친지,그리고 동료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지난번 중국 영화배우가 자살한후 10여명이 그의 뒤를 따라 생을 마감했다.
대한민국의 여배우 최진실의 유명도는 굉장하다.
그를 따르고 그의 공백에 많은 시청자가 애도하고 삶에 허전함을 가질 것이다.
안재환의 빛더미를 왜곡하여 최진실과 연관시킨자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한다
그사람은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퍼나르것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그것이 자살의 원인이라면 20대,사실을 왜곡한 여자는 죽음에 이른 사람과 가족에
대한여 모든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이런 비극적 사고의이유는 인륜을 저버린 지난 좌파정권의 기인이라고 판단한다
자기들이 하면 그어떤것도 개혁이 되고 그반대 소리가 나면 무조건 군사,독재,
친일,매국노로 치부하고 반미,친북에 미친자들의 반인륜적 파괴놀음의 세상 않이던가?
두 번다시 이런 비극이 제발 되지 않도록 기도한다.
또 간신님을 뒤따라가는 극단적 판단을 신중히 생각할것을 권하고 싶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말 인간다운 세상이 정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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