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그동안 힘들고,어려운 친북좌익과의 싸움을 했다.
우파 모두가 생각한 친북좌익의 실체가 사실로 들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충남 태안은 유조선 충돌로 태안 앞바다는 기름바다가 되어 어민들의 고통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 태안주민의 좌절 이었다.
얼마나 많은 국민이 자원봉사와 성금으로 태안주민을 위로 하였는가?
그런데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 벌어졌다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이 그 성금을 착복해 애인에 빛을 값아주고 급기야
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된 것이다.
지난 5월 서울 한복판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든 폭도들이 어디론가 잠적을 하였다
이들은 조계사에 터를 잡고 자기집 인냥 천막을 설치하고 각종 난로와 컴퓨터를
갖다놓고 이명박정부를 공격하는데 조계종을 좌익은 이용을했다.
그런 좌익이 좀이 쑤셨는지 5명의 폭도범들이 탈출을 하여 강원도 유수에 호텔에
터를 잡고 화투판을 벌인 일은 과연 이들의 정체가 어디인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더 과관인 것은 그들의 변호사가 범법자들을 변론하는 것을 보면 더 기가막힌다.
남자 5명에 의심을 지우기 위해 화투판을 벌렸다는 좌익 변호사의 말은 한마디로
웃어야 할찌 울어야 할지 실소을 금 할수 없는것이다.
이제 공산 좌익은 방송을 이용해 이명박정부를 공격할 것이다.
독재정권,인권탄압,공안정부, 민주인사에 대한 구속등 별의별 용어를 동원하여
좌익선동에 앞장을 설 것이다.
또 통일열사구속,민주열사 탄압등 이들은 모든 방송과 정당과 친위대를 동원에
강력히 대항할 것이다.
그래서 현정부와 경찰관에게 충언한다.
어떠한 압력과 협박이 들어와도 이들을 법정에 세워 반듯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
결코 공산죄익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렇때일수록 더 강력한 법집행이 반역폭도의 단절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논자는 저 흉악한 폭도들 뒤에 엄청난 배후가 있다고 확신한다.
그철저한 군대도 지휘체계가 완벽할 때 군대의 힘이 생기는 법이다.
지금의 공산좌익뒤에 숨어있는 가공할 조종자들을 밝혀야 한다
국민을 속여 시민단체를 만들고 시민이 낸 성금으로 화투판을 벌이고
호텔에서 숙식을 하며 스포츠카에 호화판을 벌이는 시민단체는 이미
시민단체이기를 포기한 파렴치 범죄 단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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