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의 구속영장을 집행하려는 검찰관을 민주당원들
이 숫적인 힘으로 법집행을 좌절시켰다.
민주주의와 법을 주둥이에 달고 다닌던 무리들이 법원
이 발부한 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법질서를 짖밟았다.
국회의원은 회기내에는 구속하지 못한다고 못을 박아
놓은 것도 저 넘들이 만든 보호막이란 것은,천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회기중도 아니고,증거가 확연한 뇌물 수수범을 수백명
의 당원을 동원해 막는다는 것은..미국 시카고의 깽단
들이 경찰과 일전을 벌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민주당 자체가...원래 그런 양아치같은 패거리임은 잘
알고 있지만,이번 기회에 국민들에게 확인까지 시켰다.
야당 당사에서 여지껏 구속된 넘은 없다고"하는데...
야당 당사도 조계사처럼 치외법권 지대란 말인가?
사회 지도층들이 법을 경시하면서 일반 서민 백성들에
게 법질서를 지켜라고 하니....이런 넘들 부터 없애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 갈 것이다.
검찰관이 하 답답해 노무현이도 제 발로 오겠다고"..
하는데 하였더니
서수석이란 자는 "이 상황에서 그 발언은 적절치 않다.
예의를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며 발언 취소를 요구했
다고 한다.
대체 어느 넘들이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인지 개가
웃을 일이다.
정의 민주 투사를 자칭하던 김민석은 어찌하여 그 알량
한 몸을 생쥐처럼 당사에 숨기고 있는가?
민주투사 좋아하네~~
에라이" 더르븐 작자같으니라고"
정치하는 넘들이나 뇌물 먹은 넘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이 그런 일이 없다고 폴짝 뛰다가 검찰에 한 두번 들락
거리면 전부 이실직고한다.
그 희안한 일이 아닌가?
검찰이 무슨 고문을 하길레 실토를 하는지 궁금하다.
암튼..김민석인지 개민석인지..임마! 사내라면 검찰에
출두해서 진실을 밝혀라!
자슥이 얼굴은 번드르레 하지만,속은 시커먼 자로구나"
민주당의 정세균이하 모든 당원들은 분명히 기억해라.
김민석을 감싸고 돌면 돌 수록이 똥 냄새만 더 풍긴다
는 사실을...
결국은 불고 말것을~~~어이 더럽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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