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 아아아아 이제 이제 나라 국가가 제모습 제자리를 찾아 가는가!!!

이명박대통령과 검찰 법무부 교육과학기술부는 뼈에 뼈를깍는헌신과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야합니다

대한민국 주인분의 피와 땀인 혈세로 월급처 받아가는주는 이런 인간개말종 간첩 빨갱이들을 사법처리
파면 하지 않은다면 못한다면 진정 진정 대통령 검찰 법무부 교육과학기술부는 존재할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

물론 빨갱이.전교조가 전라도.판사에게 매달려 개쇼를 하겠지만 정부는명백한 직무유기를 자행하는
일부함량미달의 빨갱이.판사와 가짜대통령노무현이 앉혀놓은 가짜대법원장 이용훈.범죄자를.즉각
파면.사법.처리.하여야.합니다 !!!!!!!!!!!!!!!!!!!!!!!!!!!!!!!!!!!!!!!!!!!!!!!!!!!!!!!!!!!!!!!!!!!!!!!!!!!!!!!!!!!!!

아아아아 이제 이제 나라 국가가 제모습 제자리를 찾아 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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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전공노 217명 파면·해임<세계일보>

민노당 가입혐의 기소… 대규모 중징계 결정
정부, 시도 교육청·해당 지자체에 통보

정부는 민주노동당에 가입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공립교사 134명과 지방공무원 83명 등 모두 217명을 파면·해임 등 중징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조는 정부의 징계 강행 방침에 맞서 조직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민노당에 가입해 국가공무원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교사 134명을 파면 또는 해임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시국선언 참여교사 중징계(89명)보다 훨씬 규모가 크다. 전교조 교사가 100명 이상 파면·해임 조치를 받기는 1989년 전교조 창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교과부는 지난 19일 전국 시·도 교육청 감사담당과장 회의를 열고 검찰이 민노당 가입 등과 관련해 기소한 교사 중 시국선언에도 참여해 징계 기준이 무거워진 50명을 파면하고 나머지 84명을 해임하는 한편, 기소유예자 4명도 정직 등 중징계를 내릴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사립교사 35명에 대해서도 검찰 통보가 오는 대로 해당 학교재단에 파면과 해임을 요구할 방침이어서 징계자는 최대 169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는 이들이 국가공무원법(정치운동 금지), 정당법(발기인 및 당원 자격), 정치자금법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징계는 교단에서 유례가 없는 대규모 중징계이다. 2007년 전교조 교사들의 교원평가제 반대투쟁 당시 192명이 징계를 받았지만 대부분 감봉·견책 등 경징계에 그쳤고, 2008년 학업성취도 평가 반대 때 해임 처분을 받은 교사는 7명에 그쳤다.

행정안전부도 정부 수립 이래 초유의 공무원 집단 정당 가입 사건임을 감안해 검찰에 기소된 지방공무원 83명을 직위해제해 공무수행에서 즉시 배제하고, 조속히 파면·해임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 기소유예된 6명에 대해서도 정직과 강등 처분 등 중징계하도록 해당 시·도에 지시했다. 이들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소속으로 전국 14개 시·도 60개 기관에 분포해 있다. 검찰은 이들이 민노당에 가입해 당비 등을 낸 혐의(국가공무원법 위반 등)를 잡고 수사해 이달 초 83명을 불구속기소하고, 혐의가 가벼운 6명은 기소유예했다.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시·도 인사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행안부는 특히 3월20일 전공노 출범식과 지난 15일 전공노 노동자 결의대회를 주도한 지부장급 간부는 가중처벌하도록 했다. 행안부는 이들의 비위 내용이 검찰수사를 통해 확인된 만큼 최단 시일 내에 징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징계를 피하기 위해 사직원을 제출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의원면직 처리하지 못하도록 시·도에 지시하고, 표창 감경이나 정상참작 감경도 금지했다.

박찬준·이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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