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만표 차이로 대통령 당선시켰고
의원 숫자도 과반수 이상 당선시킨 국민이다.

그러나 뭐 하나 제대로 처리하는것 이 없다.
민주주의 초등학교 반장선거 부터 출발하는데 이 반장선거보다 보지도 못했는지
야당의 공세에 밀려 제대로 다수결 원칙에 의하여 처리하는것이 없다.
국민의 실망이 엄청나다.


촛불 세력에 겁내고 부자감세 선동에 겁내고 미적거리다가 3년 세월 다 갔고
전세대란으로 .집값 하락으로 중산층 서민층이 등을 돌렸다.

겁많은 정당.

노무현은 구케의원 숫자 믿고 밀어부쳤는데
그시절 부자 혼내주어 인기 얻겠다고 66% 양도세 만들고 종부세 신설하고
지방토지와 동거 안한다고 66% 중과 때리고 재산세 인상한도 300% 만들고
모두가 구케의원 다수결 원칙에 의하여 통과 시켰다.

이런 대못 뽑아달라고 지지한것 알지도 못하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그렇게도 국민들이 밀어주었건만
모든 사항을 야당과 합의 하에 상정하고 방망이 두들길려고 하니
되는것이 하나도 없는 3년 세월이었다.

국민이 잘 해보라고 밀어준것을 잊어버리고

좌파정객들고 같이 같이 놀고있다.
븐딩에서 손학규가 당선된 원인을 아직도 모르는가.

남은 기간이나마 행동으로 보여 주라.
모든 경제상황 시장경제로 가야한다.

규제 풀고 주택에 달려있는 세금 제목이 무려 20개나 된다
주택은 국민의 기본권리에 속한다.

80%는 줄여야 한다. 다수결 원칙을 지켜야 살아남는다.

그것이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살아 남는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