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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反陸,反民…
작성일 : 12-06-05
조회수 : 430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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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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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은 어디에?… 상스러운 욕설 잘도 하더니, '정신 못차린' 임수경June 05,2012
(출처: 중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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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 나오는 글씨체는 북괴의 각종 벽보, 플랫카드, 간판 등에 흔히 쓰이는 글씨체다.
이 곳은 남한이다.
탈북자들이 완전히 전향을 했다면 저런 글씨체를 그냥 계속 쓰지말아야 한다.
북한을 연상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글씨체 자체도 별로 스마트하지 않고 좀 촌스럽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 적응하고 살아가려는 탈북자라면 글씨체도 북괴의 것은 버려야 한다.
저런 글씨체를 임수경이 보고는 '글씨체는 변절하지 않았구나, 동무들!'할지도 모르지 않나?
하기야 민청학련에 관한 정보도 입 꼭다물고 아무 것도 내놓지 않는 탈북자들인데 글씨체도 북한 것을 버리기가 아까워하는지도 모른다.
얼치기 전향자들과 좌파 문제아 임수경과의 싸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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