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 온 다리 불 사라스니 몸도 불,,,
안처수는 대선출마를 선언할 때 끝 까지간다는 마음을 염두에 두고
기자회견을 할 때 나는 이미 건너온 다리를 불살아 벼렸다고 했다.
이는 남아 일언은 중청금이라고 했드시 정치인 안처수는 남자다하고 국민들은 말 했다.
그런데 남아 일언은 중천금이라고 정치인 아철수는 작심삼일이란 말인가???
이런자가 어떻게 대선에 출마하려 했는가!
역시 뿔이 없는 나무는 바람에 헌들려서 쓰러지고 마는구려하고 국민들은 말한다.
하기사 저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나오는척 하더니 박원수이에게 양보하고 말더니
이번에도 바람만 일으켜 놓고 문재이에게 너나 잘 해 먹어 하고
돌아서서 쓴 웃음 지울 것이여!!!
국민들은 역시 안 철수는 안 철수다 건너 온 다리도 불 살았으니
돌아 갈 수 없는 안철수 할 수 없이 남아 일언은 중천금이라고
진퇴양단에 빠진 안철수는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몸에 불사르고 분신 자살하라고 국민들은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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