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단일화의 질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한민국의 탄생을 위해,
박근혜후보와 함께 희망의 지평선을 향해 달려 나가야할 것이다.
어찌보면 이것은 역사의 사명이며 시대적 소명이라고 해도 결코 과장된
표현은 아닐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저들 야당의 공세가 만만치
않을것이라는 점이다. 워낙 허풍이 세고 흑색선전에 능한 자들이라 그들의
정치공방에 허(虛)를 찔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다 알다시피 민주통합당은 늘 갈등의 씨앗을 뿌리는 정당이고
선동과 술수정치를 일삼는 당이 아닌가. 더구나 그 주자가 문재인후보이고
보면 이제 박근혜후보는 한발짝 더 뛴다는 마음으로 총력을 다해야할 것이다.
특히 우리가 박근혜후보를 존중하고 그의 당선을 목말라 기다리는 것은
그의 정치적 경륜과 경험을 믿기 때문이며 더이상 대한민국의 몰락을
보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어떠한 경우에도 박근혜후보는
불확실한 시대의 선구자로서 또는 역사의 물결을 새로 헤쳐간다는 마음으로
대선에 나서야할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국정책임자는 두 말할 필요도없이 안정적이고
원칙에 의해서 정치하는 지도자 이다
그러므로 박근혜후보 같은 사람이 이 시대가 요망하는 정치인이라할 수
있을것이다.
해서 말하는데 우리의 동반자 박근헤후보여
절대 파멸의 샘을 파지마라
그래서 국민 모두가 함께 가는 역사의 이정표를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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