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울며 떼를 쓰는 버르장머리 없는 철부지 아이에게 사탕 하나 주고는 그 울음 그치게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 아이의 앞길을 망하게 하는 것과 똑 같은 이치라는 것이라고 누구는 말하는데, 그래 그런 짓거리를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북한 철부지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고 길들려 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동안 그 달콤한 사탕을 주지 않으니깐 생떼를 쓰며 달라고 애걸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떼쓰며 가진 발광 한다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처럼 자꾸만 그 달콤한 사탕을 주게 되면 그 이북아이는 고질적인 당뇨병에 걸려 영영 구제불능이 될 수 있으니, 다시는 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아무리 이북아이가 무자비한 생떼로 광분된 짓거리를 하여도, 먼저 손 내밀어 사탕을 보이면 영영 그 이북아이들은 더욱 버릇이 나빠져 구제불능으로 망하게 되는 것인데,
사탕주기를 절대 거부한 박대통령의 특유의 고집적인 정책이 제대로 이북아이에게 먹혀들면, 쉽사리 북한의 상습적 받아내기 수법의 연결고리를 이제는 끊어 종치고 막 내리는 줄 알았는데, 이북아이들의 더할 수 없는 위협에 맥없이 항복하는 것처럼 모습이 혹 보이는 것 같아,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이기주의적인 모습만 혹 보이는 흐름이 되는 것 같아 좀 실망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렇다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라는 무식한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 접어내리고, 그냥 김대중/ 노무현 정부처럼 햇볕정책이라고 하는 이름을 붙힌다면 무지몽매한 민초들이 알아듣기도, 이해하기도 쉽고 이미 지난 십여년간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거짓평화에 속임을 당하며 경험했으니 예측하기도 수월할 것 같은데,
그래 이왕, 김대중/ 노무현 등이 달콤한 사탕을 자꾸만 주어, 그 사탕에 맛이 흠벅 들은 이북 아이들, 이명박 정부 때는 “나 몰라라 했으니, 기다리다 지쳐 더욱 난폭한 트집으로 생떼를 쓰며, 천안함/ 연평도 때려 부스며, 짜증이 심했구나! 그래 이번 대선에서 노무현이 비서였던 문재인이 대권을 잡았다면, 역사는 180% 바뀌어졌을 것인데,
그랬더라면 이북아이들 그 달콤한 사탕 한 아름씩 받고서 즐거워하며, 미친개 날뛰듯이 발광 했을텐데, 그리고 또 언제 사탕 주려나 기대를 하며, 잠시 대남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 협박 등은 중지 되었을텐데, 그런데 역전이 되어 오직 자주국방을 외치던 박정희 리더의 여식이 대권을 잡았으니, 그 부친의 DNA가 어디로 외출 할까!
그래 크나큰 실망이 되겠구나, 그리고 대권 잡은 문재인 에게서 받는 그 달콤한 사탕을 투자하여 핵무기 탑재할 기술을 연마하는 동안은, 잠시 지금보다는 남북이 긴장되지 않았을 것인데, 그래 종북 좌파나 호남인들 대부분이 김대중 / 노무현 정부 때처럼, 이북에 퍼주기 구걸 협상만이 우리가 목숨을 부지하며 평화를 유지 할 수 있다고, 떠들어대는데,
그래요, 이는 임시 먹기는 곶감이 무한 달다고, 잠시의 호구지책이요, 임기응변적인 거짓된 임시방편에 불과한 책략이지, 장기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이라, 그렇게 되면 잠시 후 버르장머리 없는 그 이북아이들 또 울어 퍼지른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때는 달콤한 사탕만을 가지고는 절대 그 위협적이고 생떼적인 울음을 그치게 하기가 더욱 힘겨워진다는 결론이 된다.
그러므로 그 철부지 버르장머리를 고치기 위해서는 어떠한 위협적인 생떼에도 절대, 사탕 하나 김정은이 그 입구멍에 넣어주면 바로 코앞인 나중에는 더더욱 감당하기가 불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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