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남 광주, 나주에서 거주해 온 문건요 라는 사람이다.

지금은 예전처럼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고 민주당을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역사의 결정체로 종교로 가장 신봉하며 학습하는 사람이지만, 한때 역사를 등한시 해서 잘 모르고서 보수수구반동의 거짓 역사 논리와 보수논객 지만원의 허황된 소리에 속아서, 그의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열성회원으로 2년여 정도 그리고 재작년 12월 경부터 4개월 정도 그의 보수단체인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사무실에서 총무간사로 일마저 한 참 복잡한 사람이다.

그 단체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이 네 명이 있었다.

한사람은 중앙정보부, 안기부, 김대중 정권 처음 초창기까지 국가정보원의 간부로 일한 "송영인" 이라는 사람으로 한 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장애의 70대 가량의 남자가 있고, 또 옛날시대에 임야의 산판에서 벌목 사업을 해서 현재 200억원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지만원에게 차명계좌로 금액을 입금해 두고 있네 어쩌네 하는 무서운 것 없다는 식으로 바보 소리를 하는 덩치가 산만한 "윤명원"이라는 60대 후반의 남자가 있으며, 기업은행에서 정년퇴직 할 때까지 간부로 있으면서 은행의 연수원장을 지내고 강남의 아파트에 산다는 "구자갑"이라는 사람이 있었고, 5.18을 왜곡하는 것으로 세상에 유명한 볼품없는 용모의 지만원이 있었다.

지만원은 의장이였고, 송영인, 윤명원은 공동대표 직함이였으며, 구자갑은 사무총장 직함으로 일했다.

4개월 가량 일하게 된 이유는 내가 사무실 일을 마치기까지 그들간의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행태 즉 세력, 알력다툼, 헛된 명예의 다툼으로 인해 단체가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단체의 1기 사무진이 지만원만 그곳에 놔두고 나가게 되었다.

역사의 진실을 알아갈 즈음 보수수구반동의 허황된 말들을 그대로 믿고, 사회를 바라보는 의식이랍시며 떠세를 부리며 지내고 산 세월이 그토록 후회될 수 없었다.

정말 멍청하고 어리석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국가정보원의 대선 불법개입을 생각해봐도 그리고 박근혜의 작금의 맘대로, 무책임의 행보를 봐도 이 나라 보수수구반동이 어떤 상식이하, 불의의 세력이고 사악한 세력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길어야 시스템클럽 사이트 회원으로 2년, 사무실 생활 4개월 동안 얼굴을 맞대고 산 그들이 나에게 지금의 핍박과 박해와 농락과 행패를 다 부리는 것에 분노를 넘어서 혼란, 절망감과 함께 증오와 살기마저 느낀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을 두고 정신병원 의사와 영능력자들이 얘기하는 것은 상반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금 서울에서 정신없이 새누리당을 편들고 있고, 나는 민주화의 심장 광주에서 민주주의의 정신으로 살려고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세상에 나의 눈뭃나는 사연을 얘기해서 온세계가 이 사실을 알게 하고공분하게 하지 않으면, 정말 세상을 살아갈 명분이 없슴을 정말 정말 절감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정신병자 얘기같지만 나의 소설같은 얘기를 그럼 시작하겠다.

대한민국 보수수구반동의 저열하고 추악한 면들을 역사와 민주주의의 학습을 통해 확인하고, 그들에게 어떤 때는 이메일을 통해 공격했고, 세 남자가 운영하는 단체 "대한민국 민초들의 모임"에도 나의 민주주의 진보로의 복귀를 선언히며 그들의 적으로 살겠슴을 확고히 한 바 있다.

그럼 그걸로 "이제 문건요(시스템클럽 활동당시 필명:소강절)는 우리하고 전혀 다른 반대의길을 가는 구나! 우리와의 관계는 끝이 났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모든 메시지며, 텔레파시며, 인간관계며, 대화며, 행위등의 나와 관계되는 모든 것들을 단절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더구나 그들과 나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서로 총을 겨누고 살게 된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에게 한 치의 애정도 심지어는 그 어떤 연민도 이제는 없다.

대한민국의 걸레만도 못한 역사를 자랑삼아 속여 얘기하고 주도해 온 장본인들이다.

그 걸레만도 못한 천박한 역사.

일제 침략기. 애국인사들이 목숨걸고 독립투쟁 할 때, 서양 여자들하고 와인잔이나 기울이는 처신하면서 임시정부의 문제아, 독립투쟁의 파괴자, 3.15 부정선거의 졸업장만 받은 실력도 없는 독재자로 후세가 그 정체를 확인한 이승만을 대한민국의 국부라고 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1971년 대선에서 박정희와 맞붙었을 때 내놓은 정책과 공약들을 자신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후 그대로 본받아 써먹고는 자신이 창안해서 그 정책과 공약들을 만든 것처럼 행세하며 그대로 실행해놓고, 사람들로부터 조국 근대산업화의 아버지라는 소리를 듣는, 중앙정보부 암흑기와 유신헌법, 긴급조치와 채홍사와 나치를 연상시키는 처신으로 통하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독재자 박정희를 숭배하고 광고 선전, 선동하는 그런 자들이다.

국가정보원이 정치개입을 시작했던 2009년 무렵 지만원과 세 명의 보수수구반동 일당들을 비롯한 추종자들은 이제 세상이 다 아는 그 정치개입 선동과 여론 선동을 그대로 퍼뜨렸다.

국가정보원과 그들이 내통이 있었다는 물증은 그들이 2009년 부터 당시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시슽템클럽의 회원 활동들을 생각해보면 일베저장소의 사전 예행연습, 수습기간을 확인하는 기분이 든다.

그들이 바로 그 국가적 문란행위와 범법행위을 서로 도와가며 했던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런 나라다. 그리고 그런 그들이다.

지난 대선 때도 나는 그들, 그리고 그들의 부인에게까지 안철수를 응원한다며 나의 원상회복의 선언을 확고히 얘기했다(후에는 문재인으로 완전히 돌아섰지만...). 이제 끝입니다 이런 식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들은 왜 내 인생과 생각과 의지에 개입해서 나를 가지고 놀고 농락하면서

"문건요 임마 너는 우리하고 죽을 때까지 한 배를 타는 것이다, 무슨 허튼 소리, 마음에도 없는 전향같은 소리를 하느냐. 너는 어쩔 수 없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열혈 백성이고, 민주주의자 김대중 노무현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그들하고는 원수요 적수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누가 보더라도 민주당 사람, 민주진보라고 인정할 생각, 의식을 가지려고 진력을 다하고 있으며, 역사의 왜곡자, 역사의 거짓말쟁이들과 함께 하다가 지옥에 가지는 않겠다는, 그들과 함께 하면 무서운 역사의 심판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고하게 확신하고 있는 사람이다.

때로는 폭력으로, 때로는 욕설로, 때로는 살기어린 눈빛으로 그들이 이제 싫다는 의사표시를 그토록 했다. 그리고 심지어는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영웅이 되었듯이, 나를 더 이상 귀찮게 하고 짜증나게 하면 서울에 올라가 너희들 네명을 어떻게든지 죽여버리겠다고, 내일 당장이라도 실행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너무나 자주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무슨 농락이 그렇게나 버젓하게 심하고, 쓴웃음 비웃음만 도는 불의에 만족하는 얼굴이 그렇게도 심한가

거기에다가 또 어쩐 줄 아는가.

박근혜, 전두환 이 두 문제 거리들이 택도없는 주변 머리를 써가며 그것들과 덩달아서 나의 의식과 생각을 농락하고 강제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즈음에는 전두환이라는 그 개자식은 내 머릿속에 들어와서 내가 마음을 풀어놓는다 싶으면 "역시 자네는 내 사람이구만" 이런 거지같은 목소리를 낸다.

거지니까 돈만 알겠지. 그러다가 오후 느즈막에 또 내 집을 걸레같이 돼서는 양복 차려입고우리 집에 들어온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제거되어야 할 악마, 바보가 전두환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혼란과 재앙은 전두환이 살아있음으로 해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가 그의 사람이 되겠는가? 그 자식은 세계가 죽이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대상이다.

그와 함께 하는 것은 지옥에 가겠다는 것이라고 나는 확고하게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게게 뭐를 기대할 수 있는가?

돈? 전재산을 추징해서 거지로 맍들어야 그게 정상이고, 사형을 시켜야 그게 제대로 된 나라 아닌가!

돈? 좋아하지 마라. 나는 천국이 문제지, 돈이 문제가 아니다. 걸식을 하더라도 사람됨으로 살고 천국을 가겠다고 각오를 한 사람이다.

내가 그들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를 붕괴시키고, 쓸모없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그런 사람됨이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어 국민으로부터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민주진보로부터 소외되고 배척당하게 하려는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계산과 수작으로 간파하고 있는 이 몸이시다.

내가 미쳤다고 보수수구반동 자식들의 냄새나는 똥구멍을 핥겠는가?

또 박근혜 그 미친년 거지 걸럭지 같은 여자는 어떤지 아는가?

자신이 지혜가 꽤나 있는 것처럼, 천재라도 되는 것처럼, 관세음보살이라도 되는 것처럼, 영리한 것처럼, 사람이 먀냥 좋은 것처럼 행동하지만 정말 그녀와는 택도 없이 어울리지 않고 해당없는 얘기다.

그녀는 대통령 될 그릇은 커녕 정상인도 못되는 지능과 이성, 됨됨이를 가지고 있다고 나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박근혜라는 그런 여자가 대통령이라고 어거지로 여영부영 행세하고 있고, 전두환이라는 그런 늙은 자식이 대통령 자리에 어영부영 앉아있었던 것이다.

이런 데가 대한민국이다.

그런 핍박이나 박해 정도면 그래도 괜찮다.

하도 내 마음을 지들 어거지로 끌어당기려고 하는 것에 열불이 나고 정신이 힘들어서 몽니가 나고 얼애 받고 분해서,

나와 서로 영원한 결합의 약속을 한 아름답고, 젊고, 착한 여성들을 두고

"여기 아름다운 여인들이 있습니다. 당신들 세상이군요. 당신들 마음대로 군요. 그렇다면 이 여인들도 당신 마음대로 해보세요."

이렇게 생각하고, 채홍사, 룸싸롱 주인처럼 행세하고 그들의 공간과 시간을 마련해줬다..

내 심정은 정말 그들에게 최대한의 분노를 가지고 싶었고 속된 말로 머리 꼭지가 열려버린 상태였다.

그 다른 면의 내 생각은 그랬다. "자식들아, 니들이 성노예로 삼아서 내 결혼을 약속한 여성들을 가지고 놀라는 내 말을 그대로 듣는다고 하면. 너희들 스스로 죽으라는 내 말 역시 그대로 들어야 맞겠지? 그렇지?"

아니, 어떤 사람이 사랑하는 겷혼까지 약속한 여인들을 강간하고 성노예로 삼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네가 시킨대로 한다." "나는 니가 시킨대로 하는 것이고 나는 아무 잘못없다" 이런 말하며 시킨대로 실천하는 60~70대 사람들이 어디있는가? 그래서 보수수구반동의 인격은 제로요, 품행은 제로라는 것이다.

자기하고 결혼할 젊은 여성을 60~70대 불알의 때같은 못나기만한 매너도 없는 놈들에게 남편되겠다고 악속한 놈이 채홍사노릇을 자임하며 놈팽이들에게 주는 그런 사람도 있는가?

"모든 게 니들 맘대로니까 어디 당신들 하고 싶은 대로 세상 맘대로 하쇼.

나는 분노를 즐길테니까. 이 못난이 새끼들아!" 이 생각이였다.

그런 자들이 어디 동료라고 나를 농략하고 행세를 하려고 하고, 들러붙어서 "야, 문건요 니가 무슨 민주주의자고 김대중, 노무현 숭배자냐? 임마! 야, 웃기는 소리, 마음에도 없는 소리, 괜한 소리 하지말고, 장난 하지 말고 예전대로 하던대로 전화 이따금씩 하고 우리 서울 사무실에나 한 번 찾아와라. 우리가 돼지족발 한 접시 대접할테니까. 우리는 영원한 동지 아니냐. 태어난 날 시각은 다르지만 죽는 날짜 시간은 똑같아야 하는 우리 아니냐."

이러는 것이다.

나는 성미가 끝장을 보는 성미가 있어놔서, 어디 한번 끝까지 가서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 이 신념으로 내 성격이 정착되어 가고 있다..

이제 그런데 그 끝에 와 있다.

전두환 때문에 고문까지 당하시고도 하면 뭣 한다시면서 5.18유공자 접수를 하지 않으신 우리 아버지의 신념은 나하고는 게임이 안된다.

"모든 게 죽기 아니면 살기다"

그 놈들 죽여도 나는 죽지도 않는다. 요즘 어디 사형수가 죽는 것 봤는가?

대한민국은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가다. 그리고, 그런 것이 문제인가. 죽더라도 어떤 고생을 하더라도 나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서는 정의의 백성으로 남기 위한 인생을 비장한 마음으로 각오한 지 이미 오래이다.

그런 새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내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피가 나고 흐드러지게 강간하고 있다.

내 여성들은 혀를 못 깨물어서 죽을 맛이다,

새누리당, 박근혜를 밀고 전두환이와 인연이 딱 되어 있는 천부교 신앙촌 전도관의 박태선이라는 사람이 자신이 하나님이라면서 "자살은 구원이 없다" 는 얘기를 했다고 천부교에서 그러기에 한 때 신도였던 내가 떠나고도 물들어 있을 때 그 여성들에게 애해 해 준 자살 절대 불가의 얘기가 각인이 된 탓에 몇날 며칠을 그렇게 성노예로 쉬지 못하고 살아도 과감히 혀를 못깨물고 못죽고 있다.

내가 이기는지 그들과 보수수구반동이 이기는지 한번 지켜보면서 끝까지 해볼 것이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내가 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해둔다.

나도 이제는 박태선인지 개태선인지 하는 작자의 "자살은 구원이 없다" 는 얘기는 더 이상 믿지 않는다.

내 하나님은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이시며 그렇게 때문에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진보세력은 하나님의 인재, 백성들이고 나 역시 그분들과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는 그 점 확고히 해두는 바이다.

지만원, 송영인, 윤명원, 구자갑을 비롯한 보수수구반동 똘마니들과
박근헤, 전두환. 이것들이 섹스 밝히는색골 유전자 하나는 끝내준다.

그 점도 역시  밝혀둔다.


((정신병자라고 하던지 뭐라고 하던지 맘대로 해라.

다만 나는 내가 할 짓을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