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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이상한사건
작성일 : 15-12-30
조회수 : 414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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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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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당 대표 문재인 사무실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일본군이 부산 지하 무기고에 숨겨둔 500조원 상당의 금괴를 문재인이 손을 댔다고 주장하는 정 모씨의 동생이 흉기를 들고 난입하여 직원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폭행하였다.
문제인이 그 안에 있었더라면 재밋는 일이 벌어졌을 텐데...
정 모씨는 노무현 대통령이 그 금괴에 손을 댔고 문재인이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 이었기 때문에 문재인이
깊이 관여되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문재인은 그 금괴를 가지고 지난번 선거를 치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질극은 보통 사건이 아니다. 왜 인질극을 벌였는지? 정씨 동생이 문재인 사무실에 들어와 뭐라고 주장했는지
문재인은 천문학적 금괴사건에 개입했는지?.... 검찰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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