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 1
이재진외 1명이 서석구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내자
김문수 박문식은
이에 질세라
2005. 10. 7
헌법재판소에
"입법부작위에 의한 전산개표기 사용속행 위헌 확인" 심판 청구
를 하였으나
각하되고 말았다.
기각이 아닌 각하임에 유의해야 한다.
판결문을 검토한 결과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_ 내지 말았어야 할 소송이었다.
중앙선관위는 이것을
본인이 관련된 < 행정소송 민사소송 형사고발 >에 판례로 이용하고 있다.
본인과 결별한 김문수 박문식이
소송을,
본인을 견제하고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나타내기 위한 수단(이벤트)으로 삼아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본인의 활동을 탄압하는
수단> 으로 삼게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또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청구한 바
전자개표기 사용중지 활동을 막고자 발버둥치는
중앙선관위에게 어떤 면죄부를 줄지 참으로 안타깝고
나라를 지키기위해 피 땀을 흘리는 분들을 분노하게 만든다.
현재 계류중인 재판에 이길 자신이 없으면
소 취하하는 것이 국가 장래를 위해서 도와주는 것이리라.
소송은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나타내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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