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h 옆엔 하하와 눈꽃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그뇨들의 글빨은 창게를 요동치게할 수 있는 장본인들이오
그뇨들을 얕잡아 보는것은 욕보이는 것이오
마지막으로 만주벌판을 휘접다 곰방 돌아온 독립군도 있소
3yh의 주변엔 빵빵한 연네들과 전투력으로 단련된 전사들로 득실득실하다오.
바로 잡아 주시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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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와이를 지원하는 논객이 없데이 지금 쌈와이가 고전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데이 정치는 연설이 중요한데 연설을 해주는 사람이 없으이 쌈아이도 답답할그라이 쌈와이가 개혁을 한다고 하면 반드시 논객이 붙어줄거래이 정의를 ?는게 논객의 임무라 안카나 아무튼 기라려 보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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