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방화범의 심리는 다양하다고 한다.
다툼이나 시비 끝에 발생하는 원한, 분노, 복수, 오기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정신적 결핍자 들이 분노를 표출하거나 원한을 해소하는 희열감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방화증이나 방화광처럼 불구경을 하거나 소방차 출동하는 것을 보기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다. 강박 강념 에의한 본전심리에 의한 경우도 있다.
기업이나 서민의 경제적 고통은 삼척동자도 안다. 노씨도 경제 어렵다는 것 잘 안다.
다만 인정하지 못한다. 오히려 노씨는 “임기 동안은 경제는 걱정 없다. 경제가 어렵게 보인 것은 일부언론 탓이다. 서민들이 경제 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라 했다.
수도 이전 국가의 창업 같은 행위이다.
오직 급하면 전쟁운운하고 멕시코시티 까지 들먹였을까 마는... 노씨역시 수도 이전 무리라는 것 잘안다. 그것을 받아드리기 힘들뿐이다. 하지만 노씨는 “수도이전반대는 자신을 불신임하는 것이다”.“ 100조 들어도 옮긴다” (짜증과 울먹임 목소리)로 했다.
독일로 도망간 간첩 송두율을 국회에서 원고에도 없던 말로 이해하고 선처해야 한다고 했다. 의문사위가 간첩을 민주화 운동가 인정 하자 동조 했다. 노씨 역시 잘못되었다는 것 잘 안다. 하지만 노씨 좌익 공산 독립가 유공자 인정하자 했다. 보안법 악법이라 했다 .보안법 없어야 진정한 민주 국가라 했다.
국가보안법 폐지되면 당장 친북 좌익과 고정간첩 등 5만명 혜택 볼 것이다.
하지만 4700만명 혼란과 갈등에 휩싸일 것이다. .(피비린내 나는 폭력 발생할 것이다. 6.25전처럼)
취임초 자신이 주관한 검사와의 대화 자리에서 파르르 떨며 흥분하여 “막가자는 겁니까”란 말 했다. 노씨는 지금 그만 해도 전혀 손해 볼 것도 없다. 처음부터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되었고 스스로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이다. 탄핵도 당했고 더 이상 당할 일 없다. 막갈 조건 충분하다. 홧김에 불지르듯 방화범의 본전심리 인 것이다.
또한 노씨의 행동은 예측하기 참 쉽다. 자신의 생각을 먼저 알고 반론하고 비판하면 그것 이 맞든 틀리든 상대가 누구든 거꾸로 행동한다.
분노나 원한을 해소하듯 엿먹어라 하여 상대의 뒤통수를 치는 희열감을 얻기 위한 결핍적행위가 그것이다.
하지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나보다.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요즘 공무원 말 안듣고 깽판 친다고 걱정이라 한다. 그래 홧 질러 놓고 소방차 출동하는 것 볼려고 00 소방서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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