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호는 입이 10개라도````````````감히 입을 벌리다니```
==1.
본인은 인터넷질서 유지를 책임진 대방장으로서 사이트의 혼란을 막고 질서유지를 위한 책임성에 기인하여, 자타가 공인할수있는, 불의를 행하는 네티즌에 대한 제제 촉구을 위한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동아일보 게시판 관계자들을 방문한바 있다.--이들은 부당한 네티즌과의 어떤 특별관계가 있는지
는 모르지만 이를 감싸않는 추태를 보이면서 진정한 의미의 게시판 관리에는 별 관심을 나타내 보이지를 않았다.이는 바로 정도를 벗어난 부정의와 화합하는 그들의 자세였다.
2.
동아 게시판업무와 직접적인 관계속에 있는 남동호는 기획된 각본되로 자기가 동아모임 회장이 기증사실화 된 상황에서도 자기정견을 동아게시판 상단에 몇주간 고정적으로 게시해 놓았었다.
그글 취지의 모순을 가려낸 본인은, 이에 반하는 댓글형식의 글을 올렸드니,자기 공권력을 남용하여 내글을 지워 버렸다.심지어 아예 사이트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버리기도 했었다. 이는 바로 불공정적 불의적 행위 그 자체였으며 그자신들이 정의를 왜면한 불의의 정신의 소유자임을 드러내 보인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람들이 사회정의구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동아모임을 발족하겠다는 것이고 남동호가 회장이라는 것이다.어불성설이다.
우리 네티즌들도 냉정한 가슴과 비판적인 머리로서 너들 동아의 허구적 추태를 지켜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너들은 결코 '정의정신'에 입각한 나의 '불의퇘치 정신' 에서 결코 비켜 가지 못할 것임을 인지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정의를 가장한 불의의 동아모임을 철퇘하라!!
지상의 사이버 정부
대방장 최 모 세
018 330 9547
13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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