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 "독도는 명백한 일본땅"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라는 주한왜놈대사라는 왜놈이 어제 2월 23일,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왜놈 이름) 문제는
한·일 간에 분명한 시각차가 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다”라고 정면으로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을 향해
도발을 자행했다.
또한 독도와 마주하고 있는 왜 열도의 "시마네 현"(島根縣) 의회의 왜놈들이
소위 "독도의 날"(그 왜놈들의 말로는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여 모든
왜놈들과 함께 끈질기고도 집요한 도발을 자행하고 있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통일한국을 지향하는 한국의
우익들이라면 이런 왜 열도의 왜놈들이 독도 문제이든지 한반도와 한국인을
향한 이런 저런 도발과 도전, 왜곡, 비하, 음모이든지 함부로 날뛰면서 자극할
때에는 당당하게 맞서야만 되는데 한국의 사이비 우익들은 그런 왜(일본)와
왜놈들을 향해 찍소리도 못하고 쥐죽은 듯이 잠잠히 있으니 어찌 이런 한국의
우익들이 진정한 우익들이겠는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우익들이고 우익단체라면 우리 민족의 원수인 북괴의
독재자 김정일 놈과 그 놈에게 아부, 굴종하면서 북한 동포들을 압제하고
있는 보위부놈들을 포함한 북괴의 권력층, 권력기관에 속한 골수 북괴식
빨갱이놈들을 쳐죽이고 북한동포들을 해방시킨 후 통일한국의 위업을
지향해야만 하는 동시에 아무리 우방이니 무어니 떠들어댄다고 할지라도
엄연히 우리 민족의 숙적인 왜(일본)와 왜놈들을 향해서도 당당한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하는데 한국의 사이비 우익들은 그러하지 못하니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그러니 이런 한국의 사이비 우익들이 국제사회에서는 영원한 우방이 없다는
분명한 사실조차 모른 채 왜(일본)와 왜놈들이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영원한
우방국가와 우방민족으로 남아있을 것이라는 엄청난 망상을 품고 그런 왜와
왜놈들이 대한민국의 엄연한 귀중한 영토인 독도를 향해 끈질기고도 집요한
도발을 자행하더라도 말한마디도 못하고 쥐죽은 듯이 납작 엎드려 벌벌기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고 있으니 어찌 그런 비굴하고 비겁한 자들이 진정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바람직한 우익들이 될 수 있겠는가?
이런 사이비 우익들이 대한민국 이땅에서 더이상 기생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침투하고 있는 자생적, 타생적 친북, 친김정일, 좌익
빨갱이 세력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우익세력들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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