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을 퍼부어버려야 민족정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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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김정일이와 "민족 운명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싶다?" 란다....이새끼가 제정신인가?
지금 김정일이는 수백만명을 죽인, 그래서 눈가에 핏빨이
선 살인마의 몰골로, 그것도 수십년동안 심각하게 계획을
하고 조직을 한 살인자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그런데 놈과 허심탄회? 이게 제정신인가?
놈이 아직도 니 "호구"정도로 보이느냐구?
아직두 너같은 사기꾼이 속이면 넘어갈 위인 같애?
이새끼의 꼴통 대갈을 어떻게 해야 개조가 되나그래....
글구 그놈이 민족을 생각할 정도로 여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놈이 "식견이 있는 놈"으로 보이냐
말이다.
이 꼴통새꺄....
그걸 가능하리라 생각하는 거니?
도대체 넌 그렇게 사람을 속이구 싶니?
그런 살인자가 너따위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넘어갈 것
같니?
정말 놀구자빠젼네....
이건 언제쯤 제정신이 들건가?
아직도 꿈이 덜 깬 건가? 아니면 놈(대중이)이 지가 과거에
수작을 부리려 했던 사안들이 모조리 들통나고 어퍼지니 이제
궤변으로 까지 수작을 부리는 건가?
진작부터 정일인들 얼마나 그러구 싶겠니?
그런데 그 똑똑한 놈이 자기의 살길을 백방으로
뚜들겨보고 계산해보고 내린 결론이 3백만을 죽이
드래도 문을 열수없다는 거라는 사실.... 아직두
감이 안가니?
이런 개새끼....
좋다
니가 그렇게 열정을 갖고있는 것 처럼 포장하는 제스쳐를
다 믿는 다고 하자.
그래도 우리가 분이 풀리지 않는 것이 있다.
니가 지난 집권시 그리고 애들을 꼬드겨 재집권혀면서
그간에 북에 준 원조가 북의 인민이 아닌 북의 군사력
핵개발, 미사일 개발에 고스란히 갔다는 주장이 잇다
르는 데 이게 과연 니가 말하는 민족운명을 어떻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이런 면에서 니가 얼마나 민족앞에 중죄를 지었는 줄은
아니?
이새끼는 반드시 처형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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