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못해 대문은 열어놓고는 있지만
그게 어디 사람사는 집인가
창클 말아먹은데 이어서 창파워 만들어서 유령집 만들더니
내던져버리고 남여 코드파들 창사랑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이고고회원을 앞세워 열렬회원들 다 내몰더니 급기야는
거슬리는 회우너들 차례로 헐뜯어서 다 내쫓고 지금은 그 코드파
남여 서너명이서 북치고 흥얼거리는 창사랑 어디 그게 문열렸다고 할 수있는가
차마 내가 사랑했던 곳을 유령창이라고는 말하기에 내 양심이 허락질 않지만 유령창을 만든
창사랑 세 아줌마와 그외 남성 조금 내 말이 틀리는가
틀린다면 같은 동료였던 분들은 전에도 최근에도 사죄를 했던걸로 기억나며 사죄를 한 분들 당신들보다 못나서 괜히 사죄를 했겠는가
그만큼 잘못했다는걸 깨달았기때문이라는건 상식 아닌가
그런데도 끝까지 잘난척 가장 진실한척 최상의 정의파인양하는 쓴 글을 보면 참으로 철면피다 가만히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나도 이런 글까지 쓸 필요가 없었겠지..그래도 다말아먹은판에
새대표라는 분 아줌마들께는 최고의 구세주로 오시겠네
창사랑 말아먹었다는소리를 약간은 희석시킬 수있으니까..말이야!
!새대표로 오시는 분은 이 세 아줌마들의 행적을 탐문해보시도록..
필히 바람
그리고..글쎄다 화합없이 얼마나 창사랑 활성화가 될런지,,
화합의 첫째조건은 창사랑 이렇게 만든 주역들의 공개적인 사과가 아닐까요??
15355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