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각하께서는 절대로 김대중과 화해마세요!!

뭐가 아쉬워서 김대중과 화해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화해고 자시고 할것도 뭐가 있읍니까?

그동안에 대한민국 선명성을 굳굳하게 지켜온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는,
절대로 김대중과 화해 같은 것 하지 마세요.

만나지도 마시고 근처도 가지 마세요.

김영삼 전 대통령 각하께서 그렇게 해야만이 민족의 반역자들에게,
면죄부를 주지 않게 되는 것이며 또한 민족의 심판을 올바르게 받게,
되게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켜온 한민족의 얼을 절대로 교활 야비 수작속 사기당하여,
말년의 김영삼 대통령 각하 까지 낭패 보거나 옷에 똥물을 묻게되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십시요.

까마귀 노는곳에 백노야 가지말라!!
이 옛 시조의 하토막이 절대로 그냥 흘러 보낼수 있는말이 아닙니다!!

김정일은 만약에 남북문제 때문에 만나드래도,
절대로 김대중은 절대로 만나지 마십시요!

권력을 위해 자신의 딸을 숨기고 자신의 첩까지 자살하게 만든 사람이,
어떻게 인간일수 있읍니까?

어떤 지역문제 풀이 때문에 만날려고도 마십시요!
김대중만 사라지면 영호남 문제는 자동적으로 화해하고 풀림니다!
그것은 김정일만 사라지면 자동적으로 남북이 하나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각하께서는 절대로 김대중을 만나지 마십시요!!

김대중을 만나는 순간에 김영삼 전 대통령 각하께서는,
돼지 앞에 꿀어 업드려 똥묻은 돼지 엉덩이에 키스하는 듯한 추악한,
모습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뇌리게 각인되여 참혹하게 보이게 되는 것이오니,

절대로 절대로 김대중을 만나지도 마시고 김대중에 대하여 일체,
신경도 쓰지 마세요.

김영삼 전 대통령 각하께서는 그냥 가만히 계서도,
한민족과 세계의 역사사 언젠가 인정하는 가장 위대한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키고 구원한 거대한 지도자 였음을 밝혀 질날이 있을 것입니다!!

진주는 언젠가 태양 아래서 빛남니다!

그냥 조용하게 목련처럼 백합처럼 뒷동산에 묵묵한 노송처럼,
그냥 그렇게 묵묵하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깊음 마음속 의지와 사랑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