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남북관계가 더욱 경색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온갖 정성을 다하여 장관급회담을 성사시켜 손님을 모셔왔는데
분별력없는 수구껄텅들이 공항서부터 난장판을 만들어 회담분위기를
망쳤으니 참으로 한심한 국민이다
그 전 날에는 영화촬영소에 구경 가기로 했는데 촬영소에 또 껄텅들이
진을 치고 있어 한강유람선으로 한강구경을 했다는데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읍니다.
해도 해도 너무 하다고 생각은 안드십니까?
핵문제도 정부차원에서 해결할 문제지 시민단체가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또한 북한에 대고 항변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시같은 부랑당같은 넘이 공갈협박을 해도 큰소리치는 넘들이
김정일집단입니다
그렇게도 북한을 모른단 말입니까?
모르면 잠자코 있으세요 다된밥에 재뿌리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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