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보고 어이가 없다 못해 악에 받치더군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조기숙이라는 홍부수석인가 하는 못생긴 여자가 나와서 국민정서와는 전혀 동떨어진 엉뚱한 얘기나 툭 꺼내고 잘났다고 말은 왜그렇게 많은지..?
어제 조기숙이란 그 여자의 얼토당토 않은 말에 입이 딱 벌어져 머리를 퉁하고 맞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경기가 좋아진다고요? 경제위기를 다 극복했고, 이제부터 경제성장률도 오를 것이고, 경제 침체는 참여정부의잘못이 아니라, 김영삼정부때부터 대중이 정부때까지의 원인이고 참여정부는 경제침체와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라고라고?????
그런 말을 청와대홍보수석이라는 인간의 입에서 국민들 앞에서 토론하면서 감히 할 소리인가요?
무슨 대책도 없고, 국민을 설득시키려는 뭐 어떤 말도 없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경제위기가 이제 끝났으니까, 이제부터는 경제가 좋아질것이고, 지금의 경제위기는 문민정부때 imf탓이고,통계를 보면, 경제위기가아니고라는둥의 밥굶고 있는 국민들에게 청와대홍보수석이라는 여자의입에서 그런막말이 나올수가 있나요?
조기숙의 집안주변사람들은 모두 돈이 어디서든 굴러들어와서 입에 맛있는 밥이 매일같이 걱정없이 다 들어가는가 보지요?
우리 국민들은 전부 너나 할것없이 밥을 굶고 있습니다.
물가가 워낙 비싸서 당장 낼모래 추석샐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장사가 너무 안돼서 당장 담달 생활비 쓸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데도 경제가 이제 좋아지고, 통계?에 따르면 어쩌고 하는 막말을 하다니,,,?
정말로 이놈이 정부 뒤집어 엎고 싶네요??
1732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