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를 싹싹 빠져나가는 능구렁이가 사학.
교장과 총장이 사학 앞잡이 노릇만 하여 원성을 받았다.
회계부정이 많았다. 이사들을 노예처럼 주물렀다.
사학은 부동산 투기를 많이 했다
사학인사가 비리 투성이다.친인척,학연,지연 위주로
교수, 교사, 교직원을 채용했다.
이런 짓을하고는 위기에 처하니까 부랴부랴 윤리위원회를
만들고 학교운영을 선명하게 하는것처럼 위장을 하지만
안 속는다. 사학의 횡포를 막는 법이 필요하다.
(모대학 시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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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재단의 행보
사학재단의 행보가 요사이 심상치 않은 거 같습니다. 지난 6월 ‘사학분야 사회투명협약‘이나 얼마 전 출범한 사학윤리위원회 등을 볼 때 이제 우리 사학도 많은 체질개선을 시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사학법 개정과 관련하여 정부여당?전교조측과 심각한 대립을 형성해오던 사학재단측의 이러한 행보는 어느 정도의 정치적 의도도 있겠으나 진정한 자율정화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 진행시켜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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