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 부패정당을 세우더니 배가 좀 불렀는지 세종대왕은 저리가라이고 단군이래 최대의 태평성대를 구가한다며 살기 힘들다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향해 협박과 악담을 일삼던 열린당이 지방선거 참패가 굳어지자 판자체를 깨려는듯 또다시 대국민 거짓말 사기 선동질을 하고있다.
한나라당에서 몸으로 막거나 헌법소원 제기한것은 '행복도시'가 아니라 '행정수도'다. '행복도시'는 여야합의로 통과되었고 헌재에서도 합헌판결이 났다. 보상도 80%이상 이루어졌고, 이제 막말로 한나라당은 물론 열린당에서 안하고 싶다고해도 안할 수 없게 되어있다. 이거 모르는 국민은 미친넘 빼놓고는 아무도 없다.
정동영도 이를 잘알면서도 국민을 우롱하려하는지 단 하나의 정책조차 내놓지도 못하면서 한나라당이 '행복도시'를 반대한다며 근거없이 거짓말로 남을 헐뜯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60~70대 늙은이는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없으므로 선거하지 말라고 노인폄하하던 정동영은 열린당 망하는데 일등공신으로 선거후 당에서조차 추방당할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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