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넷 펌
이 글도 너무 길기 때문에 짧게 줄이겠습니다.
현재까지 뉴욕에 들어 온 김대중의 자금은 8억 달러 정도이며 아들 김홍업과
김재록에 의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 돈들로 김대중의 하수인들은 부동산에 투기하여 증식하고 있으며 현재
세명의 하수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도합 4억달러 정도가 된다고
도표가 나와 있습니다.
김대중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뉴욕의 하수인들은 다니엘 리, 홍성은, 이의건 등
으로 알려 져 있으며 "김 선상님" 이 퇴임한 이후부터 도둑질한 수많은 자금을
해외로 유출시켜 뉴욕으로 빼 돌려져 왔으며, 과거 정권을 잡던 시절처럼 자금을
북한으로 송금하지 못하자 위의 하수인들을 시켜 자금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이를
돈 세탁하여 북한에 보냈다는 것이 지난번 기사에 나왔던 내용이며 새로운 뉴욕
발행의 교포 신문의 내용입니다.
참고로 이곳 뉴욕의 교포 신문들은 진실을 파헤쳐 과거부터 늘 김대중과 노무현의
빨갱이 사상을 염려하여 왔었으며, 늘 규탄하여 왔으나 한국의 본국지엔 기사화
되지 않았던 것 뿐이었습니다.
모쪼록 우리 박사모들은 이러한 빨갱이 사상을 가지고 북한의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노무현과 김대중 잔당들을 철저히 규명하여, 그들 붉은 무리들이 두번 다시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 땅에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위에 나온 3명의 자금 관리 하수인들은 뉴욕의 엉아가 좀 면식이있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김대중 퇴임 이후에 비자금을 관리하고 증식 시키면서 교포 사회에서 돈줄을
잡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엉아는 나중에 다른 정보를 수집하여 글로 적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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