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관급 회담이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 이라면
회담을 할수 잇다고 생각 하는가?
이렇게 세계와 대한민국을 공포와불안을 조성한 국제공갈
사기단과 뻔뻔하게 회담을 할수 있는 것인지 이반역정권에
묻고 싶다.
이에 북한민주화운동본부 회원이 부산에 내려가 방북단 북측
대표에게 자유를 지키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문제에 강력항의
하는 시위를 벌여는데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전화를 받고 비통함과 정권의 포악함에 전율을 늦긴다.
지금이시간에도 친북좌익단체가 거리를 활보하며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데 이런 반역단체에게는 관대하고 자유를 지키려는 우익단체회원을
강경진압해 부상을 입힌것은 이반역정권이 얼마나 인권을 내세우며
애국국만을 탄압하는 핵심증거 이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는 지난 6.15기념행사에도 오직 자유를 지키기 위해
광주를 내려가 방북단에 강력항의하는 시위를 했다.
이것은 애국국민의 자위권 행동이며 이를 막은 공권력은 어느나라 경찰인지
묻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이번 장관급 회담은 아무 실익도 없는 북한대표단의 미사일 선전장이 될게
뻔한데도 이를 추진한 반역정권 노무현과이종석은 애국국민의 준엄한 신판과
호국영령의 혼령이 반역자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부산에 내려가 애국적 행동을 한 애국지사 동료에게 깊은 찬사를 보내며 조속한
쾌유와 건강히 돌아오길 애국국민은 기원하며 용기의 박수를 보낸다.
힘내자. 북한민주화 운동 지사.
싸우자, 국제평화 위협하는 전쟁 미치광이.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2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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