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도제가 창사랑에서 ?겨날 때 정상은 반대를 하지 않은게 아니라
찬성했다고 봐야한다. 지금 창정추 사람들이 대부분 비슷하다. 심지어는 창사랑
운영진 보다 더 시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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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팽당하고 뉴창을 만들고,
정상님을 필두로 하는 창정추 또한 창닷컴이 개같아도
뉴창과는 같이 하기 싫다는 일념으로 대한민국 창사랑을 만들고
도제는 고사이 끼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창닷컴 비판에는 같이
했으나,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 것은 뉴창의 관심을 대한민국 창사랑으로 돌리는 결과만 가져왔다. 창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창사랑과 창닷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젠 뉴창은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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