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미움 받을 못난 짓들을 중지해라.
5.31 지방선거가 한나라당이 잘해서 압승을 했냐?
지지율 50%대가 느그들이 잘해서 사랑스러워서 지지하는것인줄 아느냐?
무식한 노무현 이해찬 유시민 김근태 천정배 정동영 등 열린우리당의 데모꾼 위선자들과 386 데모꾼과 어용 시민단체, 노조, 전교조 무리들을 편애하는 정권의 국정 농단에 대한 반대급부이지 않느냐?
그런데 싸가지 없이 벌써 기고만장이냐?
전당대회에서 왜 이재오에게 대의원들이 표를 안주었는지 아느냐?
열린우리당 처럼 되까봐 걱정되어 데모꾼 이재오에게 표를 주지 않은 것이다.
왜 모두가 당선되었으니 표를 주지 말라는 전여옥에게 표를 준지 아느냐?
전여옥에게 준표는 열린우리당의 무능한 정권에 바른 소리를 하는 정의감에 감동된 네??ㄷ즌들의 표다.
그런데 기고 만장한 작자들이 국민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이 옆 동네에서는 폭우에 고통 받으며 생사의 기로에서 허덕기는 때에 나이샷을 외치며 히히덕 거렸을 홍문종과 그 일당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지난 대선에서 대선에 패배하고 정계은퇴 기자회견을 하는 이회창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로즈업 된다.
이 개만도 못한 한나라당 놈들아
너들이 인간이냐.
벌써 집권당이냐?
아님 멍청한 돌들의 집합소냐?
운동권 데모꾼들이 입만 벌리면 욕해 대는 전두환이 만큼 만 해라.
한나라당 국회의원, 시도당 당직자들 모두 신인으로 바꾸고 혁신을 해라.
중앙당, 시도당 직원 다 교체하고 중앙위, 정치대학원 여성 아카데미 관계자 모두 바꿔라.
도데체 복지부동하는 선거꾼 기회주의자들만 모아 놓고 무슨 정권 창출이냐?
지난 대선과 지지난 대선에 선거판에 있던 돈 선거 조직선거 선동 선거를 하던 선거 기생충 선거꾼들 전부 몰아 내라.
당 조직을 일신해라.
당료들을 모두 바꿔라.
생각도 바꾸고 행동도 바꾸고 조직도 바꿔라.
모두 바꾸고 변하지 않으면 국민의 사랑을 받을수가 없다.
시간만 있으며 게시판에 들어와 정권 교체를 외치고 정치를 비판하며 바르게 국민이 원하는 국정을 이끌고 정치를 하라는 네티즌 들이 공천을 달라더냐?
정치를 하겠다고 기회를 보고 있냐?
모두 자기 일에 충실하며 일상에서 보고 느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하면 알아 듣고 개선과 개량을 해야지 왜 제대로 하지 않나?
이렇게 가면 열린우리당의 권모술수에 또 당해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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