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과 조순형 탄핵 주역분들의 당선여부를 보면서
2006-07-27 오후 23:19:49
한나라당은 홍사덕 출마에 대해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지못한 것과 아울려서 민주당은 조순형을 적극적으로 탄핵 주역을 지원한것을 보면서 과연 국민들의 민심이 제대로 반영한것인지 새삼스레 지적을 하지않을수가 없다
현정권의 탄생은 지난정권에서 만들어준것이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애시당초 각본된 시나리오였고 그리고 함정이였음을 그래서 열린 우리당이 탄생한것이고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 구도는 이;미 지난정권에서 정치권 야합 밀실로 이루어진 현재 대한민국 정치 구도인것의 연장선상에서 지금도 시간은 흘려가고 있는것이다
누차 지적하지만 이미 대한민국 국민의 민심은 대접받기에는 기술문명으로 왜곡하는것이 현실이다
민주당이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이나 열린 우리당을 비판할려고한다면 자신들의 주도 시간이였든 지난정권에 대한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실정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고 동시에 그동안 지역 감정을 부추켜서 정치적으로 이익을 본 그들 이 국민들한테 대국민 사과를 하고 동시에 그야말로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이 규탄의 대상이다라면 죽을 각오로 정치적 투쟁을 해야하는것이 맞는 이치인데
민주당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그렇게 정치적 투쟁하든 패기와 열기는 어디로 갔나 이제는 배가 부르니 살만하니 자신들 정권을 한번 창출했고 이제는 자신들의 바람막이인 노무현 정권을 앞에 세워 놓았으니 아무런 걱정없는 형국이라서 그저 입시름만 할려고 하나 그대들이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위에 언급한대로 행동으로 옮겨야 할것이다 그렇게 하지못한다라면 그대들 역시 조순형 당선으로 정계 개편의 역시 성격상 과거의 정치적 답습의 연장선상에 설려고 하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나라당 역시 민주당과 열린 우리당 사이에서 찐방되어서 자민련 꼴이 되는것은 ？？한것을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길 그리고 한반도를 살리는길은 정당 정치가 아니다라는것을 말슴드리고 싶다
다 각본에 짜여서 돌아가는 지금 대한민국 정치 구도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내년 대선까지는 지루한 장마처럼 남은 시간이왜 이리 길다라고 느껴지는지 생각들 하실것입니다
내년 대선 구도 역시 뻔한것 대중이의 입김은 워낙 방대한 스케일 속에 짜여놓은것이라 이것을 타파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는것이고 보름달이 기울어지는 그날까지 기다리면서 이제는 절대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처참하게 망가뜨려진 모습과 그늘을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기억하도록 박물관을 지어서 역적들을 박제하여 박물관에 전시하는것이 두번다시 대한민국이 이러한 오염된역사를 만들지 못하도록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역사 현장 교욱을 제대로 시켜야 겠다
왜냐하면 이한반도 육신들은 냄비 근성이라서 지금도 귀한 시간을 헛 낭비하면서 보내고 있으니 참으로 전자 개표기는 요긴하게 사용해먹네요 ㅋㅋㅋㅋ
그동안 노무현 정권이 출범하면서 줄곳 각 정당들의 동향을 보면 모두 다 공통된점이 있드군요 오히려 노무현 정권에게 감사하고 싶은마음이 드실것입니다
하기야 그럴 마음먹고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킬려고 했으니 그만한 보답은 자신들한테 돌아왔다라는것을 민주당과 열린 우리당 그저 껍질을 벗기려고 한것이고 그 겁질 속에는 그들의 기득권 세력의 확장이라는 연장선상에 있다라는것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도 살리지못하면서 자연재해도 제대로 막지못한 정치권 정부 그러니 경제는 더더욱 어려워지는것이고 그리고 허구헌날 예산 부족이라면서 예산이 펑!펑! 새어나가는 현실에 과연 어느 누가 무사할것 같은가?
그저 위정자들만 득실거리고 있는 한낱 육신들에 불과한 그들이 비례 대표제 봅아야한다면서 의원수를 늘려서 국민의 고충부담의 혈세가 늘어난 가운데 그렇다고 생산성이 향상된 의정 활동도 아니고 자신들의 밥그릇을 확장하려는 정당들의 야합으로 비례 대표제를 뽑은것이고 이것이 또 다시 각 관료제에 뿌리를 더욱 깊게 만들려고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 시국을 보면 어느 누가 순수하게 정직하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한반도를 위해서 구할 자들이 이들에게는 없다라는것이다
이들이 해온 것과 그리고 앞으로 추구할것들 그리고 그들의 종착점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보름달도 차면 기울게되는것이 자연의 이치이거늘 천지신명님게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간육신들에게 저들의 세력이외의 해당되는 인간 육신들에게 벼저리게 고통의 매운맛을 보아야 진정으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시대적 사명과 자신의 소임은 무엇이고 ？게 되는 그날까지는 고통은 계속될것이다
이번 장마철처럼 대한민국 국운과 한반도 국운은 이미 꽉 막아 놓은 상태다 이 속에서 저들이 무엇을 하든 제자리 걸음이 될것이다 그전에는 절대로 풀어주지않는다 그들을 심판하지않고서는 그리고 한반도 인간 육신들이 깨닫지않는 상태에서는 보리고개보다 힘든 삶이 될것이다 그래도 보리고개 시절에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지금은 피를 말라 죽이는 고통의 심정처럼 그러한 형국이고 희망도 보이지않고 짙은 안개속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인간 육신들의 추악한 모습들을 현정권 들어와서 적나라하게 보았고 세계만방에 보여주었기에 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도 알게되었으니 참으로 천지신명님께서는 분명히 우리 인간사를 다 보고 있다라는것 그리고 준비해왔다라는것 참으로 대단한 천지신명님의 도수를 보면서 가엾은 인간 육신들의 모습속에서 탐욕으로 일그러진 자들은 죄업의 경중을 가려서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관직하나가 지옥이 3000개라고 했지요 죄업이 3000개라는것입니다
사실은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의 가치가 있었는지 새삼스레 총체적인 국운속에서 보면 아무런으미도 없다라는것이다 탄핵이되었든 되지않았든 이미 대한민국 전체적입장에서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라는것이다 자신 스스로가 하야를 한다면 그 가치는 높게 평가를 받지만 그렇지않은 이상은 의미가 없다라는것이다
소생도 탄핵을 열렬히 지지하고 했지만 탄핵 결정난후에 이것이 함정이다라는것을 알고나서는 이미 늦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을 바로 아무개에게 전해주었지만 이미 기차는 출발해서 열린우리당이 생긴것인것을
탄핵 공방전에 헌법 재판소를 방청하고 최종 결론이 나는날에 정문에세 피켓시위를 하는도중에 어느 기자분이 묻길래 선생님은 왜 탄핵이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라는질문에 총체적으로 말하면 대통령신분에 부적절한 발언과 처신이 탄핵을 해야한다라고 생각되기에 탄핵을 지지한다라고 했지요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그대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다라는것을 참으로 인간의 습관이라는것이 이렇게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생이 컨셜팅 전문이지만 인간은 자고로 생각하나의 차이가 나이를 먹고 이렇게 결과가 달라지고 그 파급 효과 역시 무섭다라는것 그리고 일국의 대통령이면 그 파급 효과는 대원군이 한것처럼 히틀러가 한것처럼 토요토미 히데요시 풍산수길이 했든것처럼 그 파장력은 참으로 크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오늘 청와대 브리핑에서 안보 불안을 해서 누가 득을 보는가 이러한 맥략 내용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대선에서 북한하고 미국하고 싸우면 국민들보고 어름장을 놓았든 선거 유세용 발언 가히 쇼킹한 내요이였지요 선동정치 전술을 요긴하게 사용해서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명분을 갖추게 되었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 대한민국 안보를 누가 불안 ？斫少帽箚？보시는지요
다 노무현 대통령을 뽑아준 세력들이 지금 대한민국 안보불안을 가중시킨것이고
이제는 정부 관료분들이 서슴없이 발언하고 심지어 대통령까지 옹호 발언을 하게 되었으니 이왕나온 발언 한번 따져봅시다 지난정권에서 햇볕 정책으로 대북송금에다가 막대한 비용의 북한 지원 오히려 북한의 현정권 체제를 더욱 곤고화 시켜주고 있는 가운데 북한 미사일에 6자 회담에 뭐 그야말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큰 이득이 돌아왔나요 진정으로 안보 불안을 말한다면 지난정권의 햇볕정책은 실패했다라고 먼저 인정을 해야 하는것이다 왜냐하면 계승 정권이기에 말이다
그러니 현정권도 지난정권의 연장선상에 서있는것이고 오늘 국무총리의 발언과 더불어 현정권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라는것을 보여준 이 현실에서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나요 니는 니대로 가고 나는 내대로 가는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한것을 구차한 대화와 토론은 이제 무의미하다라는것이다
대화와 토론을 하면 좀 달라져가고 미래전향적인 사고 방식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못하는것을 보면서 원래 공산 사회주의 이들의 이데올로기사상도 처음에는 다들 토론부터 대화부터 내세우지요 그러나 결과는 그러하지못한것을 이미 확인되었지요 그래서 북한이 저 모양 저 꼴인것이고 악순환은 이어지고 말이다
그러면서 혼란과 혼돈속에서 사악한 기득권 세력과 신생 기득권세력들은 얼씨구나 좋다라고 밥상차려놓은것 놓칠리가 없고 국민은 더욱 고통이 가중되니 무엇인들 제대로 될턱이 있는가?
별도로 오늘 소생 또 신기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소생의 집에서 거대한 거북이가 사람처럼 서서 두분이 서서히 걸어오고 다른 반대편에서는 뱀 두마리가 공중으로 날아서 대문으로 들어오니 소생이 바같에서 이 모습들을 보고 대문을 열어주고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수많은 제비들이 둥지마다 새끼들이 입을 벌리면서 어미가 날아준 먹이들 받아먹고 완전히 제비촌들처럼 그렇게 많은 제비들이 날아다니고 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여인으로부터 꽃다발 프로포즈를 받다가 그만 꿈에서 깨어나서요
이 꿈이 말하는 메세지 알고 있으나 참으로 의미가 있는 꿈이다라는 것입니다
자연 재해에 수해 대한 정부 각료의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산림청장 ,건설 교통부 장관 ,기상청장 ,
책임을 물어셔야 할것입니다
지난해 전라도 폭셜 사태로 피해를 보고 하기야 매년마다 단골메뉴인 자연피해로 서민의 민생고가 힘들어지는것은 수해를 막는것도 경제를 살리는길이기에 경제를 살리지못하였으니 까먹은 경제의 손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지요 그렇지않다면 누가 자연 재해를 막을것인가요 무조건 자연재해 탓하기에는 약발이 먹히지않습니다
아직도 주먹구구식으로 개발 논리에 놀아니니 자연재해는 정직하기에 정직한대로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것이기에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을 원망 할바에는 저들 각료분들을 원망해야 할것입니다
국무총리나 정치인이나 매사에 그만큼 국민을 배려하는 자세가 되어있지않으니 안타갑습니다
소방 방재청이 생겨서 손익 계산서는 뚜드려보았나요 역활이 어떠하신지요
5847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