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무슨 일을 하드라도 상식과 다수의 이치가 통하는 일을 해야지 제 아무리 쎈 권력을 가진 자도 안 무너진 자가 없어며 혼자 자주한다면 이는 독재적 발상이다.
이제 세계는 더불어 살아가는 한 지붕이 되어가는 차제에 어느집 개가 짖느냐식의 왕따 국가 경영은 망국의 길 임을 속히 깨닳아야 할 궁지에 빠진 대북 정책이 되어 버렸다.
무슨 일을 하다가 남의 힘에 밀려 자신의 일이 망치게 될때 그것 만큼 기분 나쁜일이 없을 것이다.
헌데 이 나라 노무현은 권력으로 온갖 독재적 발상으로 역사와 전통과 나라 정체성을 파해쳐 죽여 지난 과거에 매달려 ? 뎠藪?분주하여 삶의 효과는 커녕 이제 범죄 사실이 그 역풍으로 뒤돌아 오고있다는 정권 말기적 현상에 무슨 감이라도 갖고 있는지 모르겟다.
대북 정책은 김대중의 6,15 반역 선언에서 출발한 햇볕 정책이 그 원흉으로 등장하여 그 악하고 반역적이 다리를 노무현 정권이 더 공고히 하여 건너가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정도가 아니면 길을 가지 말아야한다.
그런데 사망의 다리,이 햇볕 다리로 나라와 국민을 끌고 나가는 노무현의 악한 심성은 막무가내다.
얼마 가겠나 하는데 망한 다리로는 건너 가지 못하는 법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다리로 건너 갈 아무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유엔 안보리 제 1695호에 의거 만장 일치로 대북 제재 가결로 세계적 압박을 받고 있는 북한, 그리고 이를 죽은 듯이 맹종 굴종 하며 도와 주고 있는 남측의 노무현은 국제적인 왕따가 되어 형언 할수 없는 망신을 당하면서도 그래도 북에 퍼 줘야 한다니 이게 정말 싸이코적 영역에서 머무는 수준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7,28일 폐막된 아시안 지역 안보 포럼(ARF), 장관급 10자 회담에서 또다시 대북 규제에 대한 의장 성명이 채택 되었다.
그 회담의 의장 성명 요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무더기 발사 행위는 아시안의 평화의 위기와 안정,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것에 공감을 표시했고.
1.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 표명.
2.유엔 안보리 이사회 대북 결의 이행 촉구.
3,관련국 장관들은 10자회담에서 국제 사회가 단합된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것과,
모든 참석자들이 6자 회담을 조속히 재개시켜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접근했다.
,그리고 반기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제 사회가 단합된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대화의 틀을 복원하고
-6자 회담 재개
-9,19 성명 이행 방안을 찾아서 한반도의 비 핵화를 위해 노력 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북의 외상인 백남순은 아무한테로부터 악수도 받지 못했고, 그토록 믿고잇는 중국의 외무상으로 부터도 외면 당하고 시종 지친 표정에 애꿎은 반기문 외무에게만 화를 내기도 했다니.....
뭐 어디 반기문 한국측 외무가 무슨 동내 북인가.....
그런데 백남순은 28일 오후 쿠알라롬푸르 국제공항 , 백외무상은 골프장에서 볼수잇는 전동카를 타고 나타났다.그는 신장병으로 건강이 나빠 걷지를 못했다는 말이다.지난 안보리 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뒤 이어 이번 아시안 지역 안보포럼(ARF)에서도 왕따를 당했어니 그의 신장병이 피로하여 더 도진 모양 이엇다.
무슨 중대한 일이 잘 안 되면 큰 병이 나고 더 잘 못 되면 충격으로 목숨까지 잃을수도 있다.
그의 신장병 보다 남북간의 일이 더 급성병화 되어 가는데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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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이와 같은 대북 외교의 흐름을 지켜 보면 이제 북한 위협에 대한 문제는 미측에서 합당한 해결의 키를 잡고 있다고 보며 국제 사회가 일련의 협력적 대북 제재에 대하여 더 이상 후퇴는 없을 것으로 진단하며 이제 남측의 대북 사업도 큰 지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본다.
고로 남측의 무능하고 무모하고 맹목적 굴종적 대북 정책은 본질적으로 재 수정내지 전면 중단의 위기가 눈 앞에 다가 왔다.
필자가 보기엔 지금의 한국 정치 현상을 보드라도 노무현의 임기가 종말 단계에 와 있기 때문에 더 반 국민적인 대북 사업은 중단의 개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며,
특히 이를 어떤 망상으로 좌파 악정의 연장을 위한 수단으로 했다가는 더 큰 위기와 더불어 대 국민적인 큰 저항에 부딧쳐 노무현의 래임덕 현상의 촉진과 더 큰 한국의 위기가 닦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의 흐름은 절대 나 혼자, 자주 국방이나 하도록 허용치 않고 있어며 특히 말로서 분열적인 대 국민 혼란 용어 정치를 계속 하면 할수록 노 정권의 반 국가적인 분열적 정치 산물의 부패는 더 설 입지가 없을 것이다.
제발 궁지에 빠진 대북 정책은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기를 바란다.
오직 세계적인 기류의 흐름에 민감하여 속히 한,미동맹의 틀을 재 생산하라.
이게 나라 살리는 최선의 정도이다.
자주니, 민족이니, 우리끼리니,진보니,동족이니 하는 것은 여름에 합바지을 입는 격이다.
나라 최고 권력자가 앞장서서 입과 말로서 대국민 분열음을 조장하는 것은 더 위험할 뿐이다.
나라 안보는 한번 무너지면 국민의 피가 다 말라도 복구에 길은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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