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은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을 하면 무엇가 가슴속 뭉쿨한
생각을 합니다.
경남도지사 김태호지사가 바로 안보와 정체성을 지키는데 모든
애국적 힘을 발휘하고 있읍니다.
경남도가 법외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일대 전면전에
나서 사무실의 철거와 노조전임자의 원대복귀등 초강경 대응으로
친북좌경화에 일침을 놓고 있읍니다.
을지훈련을 전쟁준비라 말하는 전공노 과연 이들이 진정 대한민국
공무원인지 김정일의 친위 데인지 개탄을 금할수 없읍니다.
대한민국 지킴미의 첨병 역활을 해야할 공무원 노조가 어떡해 이나라
안보를 위협하는일에 앞장 서는지 통탄할 일이다.
이에 전공노와 안보승판을 벌이는 경남지사 김태호 도지사에게
애국국민과 논객은 격려의전화와 용기를 줄 전화를 부탁 합니다.
격려전화 055-211-2114[교환]
도지사실로 교환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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