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노무현과 그 똘마니들의 행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저놈들은 수시로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꾼다.
기존의 미군기지를 폐쇄하고 평택기지를 준다고 하고서는 평택에서 반미시위를 하는 집단에 17억원의 세금을 지원했다.
미군에게는 있던 기지 폐쇄하고 평택으로 가라 하고서는 지들은 데모대를 딸려 보낸 것이다.
노무현정권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만하다.
개무현과 헌걸레는 "북의 위협을 부풀리고 우리 군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고쳐야 한다”(물론, 여기도 문제가 잇다. 800기의 노동, 스커드 미사일및 장사정포. 5000천톤의 생화학 무기에 대한 대책은 없다. 또한 한걸레의 많은 종자들은 자주조국과선군정치를 옹호하는 놈들이.....)식의 말과 글들을 올렸다.
그런 개무현은 서해에서 북쪽 해군경비정의 움직임에 원칙적으로 대처한 한국군에 몹시 화를 내며 일방적으로 북조선군 편을 들었다.
군의 보고는 믿지 않고 북쪽에서 알려준 내용으로 군을 문책했다.
국빵장관도 아닌 이종석이가 국빵비가 늘었다고 하는데 어찌된 것인지 군장비는 더욱 낙후되가고 전시비축물자는 더욱 줄어들었다.
개무현은 한국군이 강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상황에 따라 말을 그때그대 바꾸는 것은 이놈들의 평소 버릇이다.
작통권문제를 내세우면서도 그놈들이 강조하는 것은 여전히 한미동맹은 강화되고 미군의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이다.
평소에 이놈들은 절대 한미동맹이라는 말자체를 꺼리는 놈들이다.
주한미군이라고 하면 두드러기가 나는 종자들이다.
그런대 작통권을 내세우면서는 그동안 자유민주애국인사들이 원한다는 내용을 들먹거린다.
본마음에도 없고 평소 소신이나 하는짓과도 다른 말과 행동은 상대를 속이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노무현과 간첩이종석은 국민을 속이고 싶어한다.
미군철수를 시켜야겠는데 동맹의 해체라고 하면 안먹힐까봐 되려 동맹이 강화된다고 지들의 소신과 반대되는 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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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0317 작성자 : 동맹해체 작성일 : 2006/08/09 조회 : 317 찬성/반대 : 14/1 점수 : 39
놈현꼴통족의 괴상한 말
노무현이과 그 꼴통족의 하는 바는 언제나 자기들의 목표를 정해놓고 이상한 말들을 늘어놓는 것이다.
이 정권의 최악질 간첩 이종석이가 말로는,,,
"(미군의) 바짓가랭이를 붙잡아도 간다는 걸 어떡하냐?" 며 너스레를 떠는 것.
이종석이 그놈은 미군철수와 한미동맹파괴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말로는 되려 미군을 붙잡았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천연덕 스럽게 늘어놓는다.
이거 듣는 사람을 유치원생 취급하는 건지 아님 저놈들 대가리가 그정도 수준인지...
전시 작전통제권이 환수되고 심지어 주한미군이 완전 철수해도 노씨와 그 코드들은 걱정 없다고 한다.
유시시 미군이 지원할것이란 이유이다.
이말 속엔 놈현꼴통족의 생각이 뭔지 헷갈리게 하려는 것이다.
미군의 지원을 계속 원한다면 굳이 작통권을 환수(사실 환수라는 말은 잘못된것이다. 미국측도 환수라는 말을 쓰지 않기를 원했으나 골수간첩 이종석이 끝까지 고집해서 환수라고 우겼다. 듣기가 좋은 모양..용어전술,, 최근 국빵부는 작전권 단독행사라고 한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뭐 할려고 애쓰고 미국과 얼굴붉히고(뭐 붉힌다고 했지만) 돈 써가면서 그 짓거리를 하나?
작통권의 환수(단독행사)는 사실상의 동맹의 해체다(홍관희 박사님의 글에 잘 나와있음. 아니더라도 조금의 생각하는 머리와 현제상황을 알면 다 알수있다. 다른 나라의 예도 있다.)
작통권을 굳이 환수(단독행사) 할려고 한다면 더이상 미국의 지원이니 동맹이니 하는 말을 집어쳐야한다.
그러나, 미군을 ?아낼려고 악을 쓰면서도 조동이만은 '한미동맹 이상없다' '미군의 지원은 계속 된다' 는 둥,,,
지들이 평소하는 반미 짓거리와도 전혀 맞지않는 개소리를 늘어 놓는다.
놈현꼴통족의 하는 짓거리는 동맹의 파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조동이로는 동맹은 이상없다고 개소리를 늘어놓는 것이다.
이거 정말로 듣는 사람을 유치원생 취급하는 건지 아님 저놈들 대가리가 그정도 수준인지...
차라리 그냥 동맹은 해체된다고 정직하게 말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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