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숙의 밀실야합에 의한 위장사직은 국민기만 행위다 (협상처리 대상이 절대 아님)
-- 또, 청와대의 법을 무시한 편법인사는 위법행위로써 무효다
-- 헌법재판관 중에서 소장을 임명 해야한다 라고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 청와대에서 재판관사임 수리를 하고 비록 바로 헌재소장으로 내정 하였다 하더라도
-- 이는 법치국가의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고 그 목적이 더욱 정의롭지 못하다
-- 현 정권과 코드가 맞고 장기적 정치이권의 포석 이유로 확연하게 보여지는 임기연장을 위하여 임기 3년남은 재판관직을 사임 한 무자격 상태의 전효숙을 새임기 6년을 적용하는 헌재소장으로 내정하는 것은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므로
-- 국회의 임명동의안이 야당발목잡기 공세에 밀려 설상가상 가결 된다 하더라도 법과 헌재의 위상확립을 위해서라도 차후에 반드시 원천무효 되어야 한다
-- 전효숙재판관 또한, 밀실야합 정치에 의하여 미리 예정 된 수순에 따라 일신의 이유를 들어 사직을 하고는 곧 바로 헌재소장제의를 수락 하였는 바,
-- 그 일신의 이유라는 사직사유가 장치적 각본에 의하여 국민을 기만하려 했던 꼼수의 위장사직 이었음이 증명되었으며 이는 현 정권의 전형적인 꼼수정치의 일례에 불과하다
-- 따라서, 법위의 헌법을 통제하는 막중한 사명을 받들기에는 전효숙 전 재판관은 이미 신뢰성에 중대한 흠결자로서 부적절한 인물임이 확실하다
-- 청와대 또한 사기꾼 김대업의 등극에 의하여 어부지리 출범 된 기형적 정권으로써 민심을 이반했던 오기적 코드인사에도 불구하고 대북정책, 외교, 경제, 부동산,정책 등에서 산발적 오류를 다발 하였는 바,
-- 차기정권의 순항과 국민총화, 혈세절감 차원에서 현 정권의 모든 요직의 코드인사는 반드시, 원천무효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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