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란 공간은 많은 사람을 속일 수 있습니다.
도제를 비롯 한국창을 만들고 그곳에서 창사랑에 대한 험담으로 세월을 낚고 있는 사람들은 진정코 창사랑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잘났다고 쓴글을 보니 참으로 가관이고 인간들이 참으로 다양하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마디도 쓸 수 없는 글들을 올려놓고 희희낙락거리는 모습의 한국창이란 사이트는 코메디보다 더 코메디같은 사람들의 놀이터였습니다.
자경산인이란 분은 도제의 권모술수에 넘어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가 판단이 안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어느 사람인들 도제를 비롯 몇몇사람들의 간악한 사탕발림에 넘어 가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계속 진실을 보지 못한다면 자경산인님도 창님께 똑같은 죄를 짓고 있는 사람이란 것은 분명합니다.
서의환님 이제는 더이상 구더기곁에는 가지 마십시요.
서의환님
창사랑에서 조대표님을 주축으로 창님의 정계복귀에 도움이 되시도록 전념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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