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이 아니고 개성에서 춤추었다니 천만 다행이다
너무나 서글프고 한심하다.,개성에가서 북핵을 성토하러 간줄 알았는데.......
한글날인9일에 북핵이 터지고10일도 않됐는데 춤추고 다닐 여당 의장자리인가?
국민이 피땀흘려 바친 세금으로 막대한 국록으로 세비를 받는 여당의장이 할일이 없어
개성에가서 춤을추고 여흥을 즐기고 한가하게 다닐 사치스러운 위대한 인물이라고 보기보다는
딱한생각이고 세금낸것이 너무 억울하다.
왜 국민이 여당에 등을 돌리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듯 하다.
제정신을 차린단말 또한번 듣게될지 궁금하다.
남한백성 굶주리는 몫을 북에다 국가예산 퍼주기를 고집하지 말고 제발
당신네들의 세비로 포용을 계속하시요.
이시점에 밤샘하며 북핵의 위협에 노심초사 해야할 위치인데, 나라가 비상사태인데
우리전방국군의 자주, 자존만을 믿고 희희낙낙 웃으면서 여성들과 손잡고
허울댈 때 인가?
우리같은 서민도 이시기에 긴장, 불안속에 움추리고 있는데 그 위대한 뱃심과
뚝심에 박수를 보내야 할지, 욕질을 해야 할지 좀더 깊히 생각해 봐야겠다.
평양이나 백두산에 가서 여당의원애국자들이 북핵반대 성토대회를 열 용이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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