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위협이 과장이라는 노무현 각하는 노숙자보다도 현실을 모르는가?
알면서도 짐짓 모른체하자는것인가?
야간에 전폭기에 실어 금방 휴전선을 넘어 서울에 투하하는것을 막을 시스템은 사실상없다
서울은 그야말로 핵 위협에 노출된상태다
노무현을 지도자로 받들면서 가장 비참한 도시로 변모한것이다
책임지고 반성하며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하야를 고려중이라는 비장감도없으니 이 나라는 더 비참하게 갈 개연성이높다
고향에 아방궁 놀음이나 하는것이 노무현식 현실대처이니 노숙자와 별 다를것도없는 빈궁한 월세를 사는 내가 너무나 답답하다
지금 그런 비현실적인 생각이나하면서 민초의 목숨을 내동댕이치고있는가?
우리 운명을팔아 권력과 호의호식에 매몰된 추한 권력자의 모습이 노무현이다
객관적 무능력자는 노숙자가아니라 노무현인것이다
역사를 속이고 현실을 호도해서 망국을이끄는줄도 모르고 대통령이라고하는자가 노무현 아닐까?
궐기하지않으면 우리는 죽는다
앉아서 죽는자가 역사를 논할자격이 있는가?
타도 노무현
이 날을 위하여 전진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1910년처럼 역사의 웃음거리로 우리 신세를 한탄하게될것이다
이래도 저래도 죽을것이라면 세체 혀로 우리를 농락하는 정치사기꾼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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