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현정권을 친북 좌익정권 이라고 말로 아무리 아무리, 더욱 아무리 떠들어 봤자,국민은 그 말에 귀 기울이지도 않고 도리어 남북대결,반 평화주의자로 바라본다.이게 현실이다.부정하려 하지마라..현실을.
그런데,그럼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도 못하는 민생도탄, 국가혼란의 무능정권의 퇴진을 그냥 닭?던 개마냥 바라만 보고 있을것인가?거 무신동네에서 지들끼리 삼겹살 파~뤼를 하는걸 바라만 보고있을것 인가?
천만에..
정당한 법의 이름으로,저들의 무능과 불법을 가려내서 심판을 해야한다.
허접한 선동구호로 척살 하라는둥,,북송하라는둥 그런 소리는 도리어 광기어린 극우적 선동이란 반격을 받을뿐,,,그 실효는 전무하다.국민들의 외면을 받았으면 받았지 폭넓은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엔 기가찬 발언은 맞다.인정 해야한다.
지나간 시절을 되돌아 보자.
이 허접한 아마춰 정권이 내지른 만행을 보자.국론분열로 시작했던 정권이 아예 정권의 말기까지 분열로 마감을 하려한다.이젠 지들끼리의 분열로 국민들의 신경을 건드린다.이 분열주의자 좁쌀같은 놈들이 말이다.
하긴,그놈들이 단합해서 정권 재창출에 희망을 내 건다면,그보다 더큰 불행이 있으려만,그래도 짜증이 나는건 이놈들의 발광에 국민들의 삶과 국가정책에 현실적 영향을 미친다는 분통이 터지는 현실이다.
차기정권은 반듯이 해야할 특검이 있다.
국정조사는 필요없다,무조건 특검으로 수사를 해야할 문제는 바다이야기 라는 이야기의 실체이다.지금 수사과정은 어느정도인지 알수도 없고 언론의 관심을 억지로 끈건지 뭔지는 알수 없지만,여튼 언론의 관심 밖으로 사라진지는 오래이다.
이 무능한 아마추어 분열주의자 정권이 저지른 가장 파렴치한 짓은 전국민을 상대로 바다이야기를 들려준 것이다.
이점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그들도 분명히 차기정권에서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을거란 두려움은 가지고 있으리라..
그러나 정치보복이 아닌,정당한 법집행과 사회정의 실현의 칼날로 그들을 내리쳐야 한다.
그래야만 한때 바다에 던져버린 이나라 국민들의 정신도 맑아짐과 동시에,무능한 허접들이 국가를 뒤흔들며 내지른 죄에대한 정당한 댓가를 법의 이름으로 치루는 것이다.
나는 차기정권의 바다이야기 특검을 기다린다.
그리고 나뿐놈들의 실체를 밝히고,엄벌에 처함을 보고싶다...그 나쁜놈들을 말이다.
6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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