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에 나오는 뱀이 생각난다.
여자 이브를 유혹해 선악과를 먹게 만들고
결국, 아담과 이브는 에덴의 동산에서 추방당하지.
이브가 선악과를 먹었다는건 혹,
여자에게 이념(항상 모든것을 옳다, 아니다 편을 가르는 자세.)이 생기면
사람이 살기 힘든 세상이 된다는 그런 의미는 아닐지..
개대중은 나서서 여성부도 만들었다..
개대중정권후 여자들의 인성은 많이 나빠졌으며
그 영향은 남자에게도 미쳐 국민들의 인성이 많이 나빠졌다.
즉슨, 개대중은 자신이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여성부신설을 시작으로
가장 약한 존재부터 건드려 자신과 비슷한 부류로 만들었고
(여자는 약한 존재에 해당함.)
결국 나라 전체의 실질적인 지적능력은 크게 떨어지는..
즉, 대통령 하나를 크게 잘못 뽑아 나라가 엎어지는 형국이 된것이다.
개대중에 다수의 국민이 피해자란 얘기다.
물론, 개대중이는 이 모든것이 지 알바아니다.
개대중인 오로지 살아남아야하니까.. 어떤수를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해가 되는지.. 개대중인 최악의 밑바닥 인간임을 명심하기를..
어리석고 아둔한자들은 개대중을 노벨상을 수상한 유일한 한국인이라 칭송하나
부처의 눈을 지닌 자들은 개대중은 가장 밑바닥에 해당하는 인간임을
대번에 안다.
다시 한번 쉽게(?) 설명을 하자면 개대중은 최고가 되어야한다.
사기를 쓰든 무슨짓을 어떤짓을 해서든 그게 안되면 최하로밖에 살수없는게
개대중같은 유형의 인간들이다.
최하인생을 살지않으려면 무슨짓이든 해야한다.. (by 개대중)
이해가 가나???
개대중은 하의도에서 태어났다. 목포에서도 한참 배를 타고 나가야하는 척박한 섬.
이 하의도가 바로 그의 정체성이다.
하의도에서 태어난 서자소문까지 돌고있는 이 자가 대통령후 나라환경이 극히 나빠졌다.
젊은층에서 의외로 극우가 늘고있단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우면 그 화는 부모에 간다.
부모가 자식을 두고 '웬수'라고 하는데 부모는 자신이 자식의 인생을 망친건 생각안한다.
부모는 자신이 자식의 '인성'을 망쳐 인생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건 생각못한다.
이에 자식은 본능적으로 부모를 원망하게 되고 결국 그 화가 부모에 미치는데
개대중에 대한 젊은층의 저주가 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교육과 미래를 망친 그래서 영향을 받은 젊은세대들은 더욱 보수화되어
좌파정권을 공격하고있다. 즉, 가해자는 좌파정권이요, 피해자는 젊은세대(국민다수)이다.
좌파정권의 우두머리는 개대중이니 그에 대한 극단적인 글들이 인터넷에 오르는건
사람이 죄를 지으면 똑같이 받게됨을 여실히 보여준다하겠다.
오로지 자신이 살기위해 나라를 망가뜨린 인간.. 바로, 개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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