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멍 세력들은 곧 잘 성현들의 말씀을 훔쳐다 악용하는 습성이 있지요.
나라를 위해서 보탬이 되는 말 한 마디 남깁니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필히 전수개표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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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이런 말을 할듯 싶습니까?
국민의 눈치보지않고 자기 권리를 다 누리고 국민이 틀리고 자기가 옳다는 사람아닙니까?
한심한 사람같으니라구!
내 말이 아니라 성현의 말씀이니 당연히 틀림이 없겠죠!
애국세력들의 문젯점은 문제의식이 있어도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는 점입니다.
꼭 도살장 소같이 끌려다닌다는 점입니다.
좌파들은 뭉쳐서 하나하나 큰 탑을 쌓아올려가는데 우익을 가장한 꼴통들은 그져 뒤에서 남을 씹으며 뒤만케려고 하는 기생충같은 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편을 갈라서 싸움질 하느라 우왕좌왕 잡아먹으려 들 뿐입니다.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님께서 가장 잘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을 씹을 작정을 하기 전에 뭔가 나라를 위해서 보탬이 될 생각은 왜 못하고 앉아서 씹고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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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꼴통도 똑같은 소릴 해 놓고 국민과 여론을 짓밟았다.
그것이 대한민국 좌빨들의 사상적 이념적 현주소다!... 정말 끔찍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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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최후의 보루는 국민이지 헌법재판소가 아닙니다.
자유와 민주주의가 심각한 도전을 받고 좌초의 위기에 빠질때 이를 헌재가 방관한다면 인간의 탈을쓴 모든 국민들은 인간다운 삶과 생존권과 보편적인 인류가치의 실현을 위해서 여하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타도해야 한다고 위대한 성현이신 맹자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적으로 옳은 지적입니다.
국민을위해서 국가가 존재하고 정권이 존재하고 기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국민이야말로 지향해야할 목적지이며 종착역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 나라의 임금님이고 주인님 이십니다.
여러분의 임금된 권리를 그 무엇도 저해하거나 위협을 가해오거나 올수있는 상황에서 회복불가능할수있다면 잠시 위탁해놓은 권리를 도로 회수하여 전적으로 휘둘를수가 있으니, 이를 일컬어 혁명이라 하지요!
6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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