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를 치안부재로 몰려는 노무현 일당.
미군철수, 미군감축, 미군기지 축소, 전방지역 군부대 이전 및 이동, 국가보안법 철폐, 행정수도이전, 전방지역 과도한 개발, 경기도 분도, 군복무기간 단축, 전시작통권 환수! 누구 마음대로? 누가 그런 일을 하라고 노무현 일당을 조종하고, 사주하는가!!!
국민들 대다수는 이런 수도권 및 주변지역 치안부재상황을 절대 원치 않는다. 솔직하게 서울이 국토의 북단에 치우친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원래는 한국 전토로 보았을 때는 서울은 중심에서 남서향인 편이다. 그러나 오랜시간동안 수도로 한 곳을 갑자기 옮기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행여 휴전선이 인접해 있으니, 수도권을 북한에 넘겨버리면 남한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수도권을 북한에 넘겨주자는 이런 식의 속셈인가? 재산권을 빙자하여, 박정희 전대통령이 국토개발을 행하면서 수도권의 환경오염 및 도시팽창을 막을 목적으로 서울 지역과 경기도 지역 경계지역에 그린벨트 녹지제도를 설립했다. 그렇게 설립된 그린벨트를 일부 지주들의 재산권 행사를 빙자하여, 마음대로 해제하여 서울과 주변지역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도 좌시할수 없는 부분이다. 수도권의 환경오염을 촉진시켜서 누구 이익이 되게 하려는 것인가?
노무현 정권은 수도권을 치안부재상황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이런 사악한 정치상술을 즉각 중단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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