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 똥개들은 아직 멀었다.
너흰 아니야? 그 너희는 우리가 아닌, 슨상교 똥개들에게나 가서 해줄 것이다. 92%, 95%, 98%의 몰표 지지를 보내는 비이성적, 비합리적인 광기와 맹신으로 똘똘뭉친, 끼기끼리의 무리들. 거칠고 난폭하고 사나운 야수의 집단! 사자와 이리떼의 무리들에게 가서나 그들의 귀깔에다 대고 너흰 아니야 라는 말을 해주려무나.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게 도무지 말이 되는 소리인가? 1992년 92%, 1997년 95%, 2002년 98%!!!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92% 95%, 98%가 말이 되는 소리인가? 상식을 가진 인간들의 행동이라면 말이다.
아닌 것은 너희다. 90% 이상의 몰표지지를 보내는 네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다못해 대구경북에서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에게 80% 이상의 지지율을 보내본 적이 없다. 고작 박정희의 선거 중 1972년에 구미에서 한번 90%를 넘은 적이 있다. 90.8%!! 그리고는 80% 이상의 지지를 받은 적은 없더란 말이다.
이럴진대 슨상교 광신도들은 뭔가? 해마다 90% 이상의 몰표를 보내주더니 급기야는 1992년 92%, 1997년 95%, 2002년 98%!!! 이게 가능한 짓이냐? 이게 합리적인 인격과 지성을 가진 인간들이 존재한다면 말이 되는 행동이더냐? 그곳에는 교양과 합리성을 가진 자율 민주시민이 고작 10%도 안되더란 말이냐?
한심한 광기와 맹신의 존재들!
상식이나 이성을 가진 인간들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해괴하고 괴상 망측한 짓이다. 북한의 김정일, 김일성, 이라크의 후세인, 소련의 레닌과 스탈린, 독일의 히틀러, 이탈리아의 뭇솔리니, 쿠바의 피노체트, 프랑스의 나폴레옹 등도 저런 자발적인 90% 이상의 지지율을 듣게된다면, 너무 부럽고 놀라운 나머지 지하에서 통곡할 일인 것이다. 그런 지지율을 자발적으로 보내는 이성을 상실하고 합리를 상실한, 맹신과 맹종과 부조리한 존재들.
슨상 똥개들은 아직 멀었다. 슨상교 광신도들은 인간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인간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안 그런가?
이 슨상교 싸이코 광신도들아. 너희는 아직 아니다. 너희는 멀어도 너무 멀었더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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