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죄업이다.
참 숯 (2007-05-07 13:38:06, Hit : 99, Vote : 13)
노무현의 좌절에 답한다!!!!!!!!!!!!!!!!!!!!!!!!!!!!!!!!!!!!!!!
노무현의 좌절이란 다름이 아니다.
노무현은 무엇보다 그 태생적 분명한 것이 있다.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죄업이다.
그래서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이며 제 아무리 최선을 다하고 이 부정선거를 아무리 아니라고 한다 하더라도 역사의 현장은 아직도 생생하게 핏자국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이 좌절에 빠지고 있지만 이 좌절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노무현 자신 뿐이다.
열린우리당이 표류와 좌초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노무현은 지금처럼 절박한 때가 없다고 말했다.
지금처럼 절박한 때가 없는 것이 아니라 늘 그래왔다.
필자는 며칠 전, 한 전직 국정원 간부를 만났더니 그 직원은 노무현처럼 무능하고
국가경영을 깽판치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적어도 김대중의 지시에 따라 부정선거를 치를 수 밖에 없는 공무원이었지만 지금처럼 나라가 어지러운 환경을 만든 본인으로선
묵묵히 임기만을 기다리며 자중해야만 하는데 오히려 날뛰는 꼬락서니가 더 걱정이란 것이었다.
이제 노무현이 말하고 싶은 정계개편은 또 다시 정치를 왜곡시키는 이합집산이 될 것이 분명하다. 아무리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미 일그러진 정당구도를 바로잡자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나 마찬가지 일 터이다.
노무현은 우리 국민의 꿈과 희망을 앗아갔다.
노무현은 우리 정치 역사의 대의가 무엇인지 표류하게 했다.
그 결과 정치생명을 걸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던 많은 정치인들이 열린우리당을 떠나고 말았다. 국민 누구나가 노무현의 부정선거 결과에 대해 탄핵을 했을 때 헌법재판소에서
이 탄핵을 받아 들이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지적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러하기에 열린우리당의 해체는 역사의 대의에 기초한 결단인 것이고 우리 정치의 새로운 희망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 노무현표 국민통합은 없다. 노무현식 정치개혁이 물거품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말하는 열린우리당은 어떤 정당인가. 과연 민주당이란 지역당을 볼모로한 정당이 아니던가? 노무현이 말하는 국민통합이란 지배계급들이며 시민혁명군이 아니던가.
그 혁명군들이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노무현이 나선다고 과연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인가?
과연 노무현이 없으면 이 나라 정치발전은 없다는 것인가?
노무현식 정치란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하는 구태정치이다.
노무현이 말하는 창당정신이란 권력의 힘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하는 일이다.
그러기에 굳이 당을 깨고 나가야 하는 절박을 노무현은 나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노무현식 정치는 잔꾀이다.
복잡한 분석과 수읽기, 거기서 나오는 잔꾀가 곧 노무현표 정치인 것임을
국민이 먼저 알고 있다. 적어도 지도자라면 그런 것에 기대는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
노무현은 마치 한미 FTA 추진이 자신의 업적인양 내세운다.
그것은 업적이 아니다. 국민이 먹고 살아야 하는 당연한 문제이다.
이것을 노무현의 업적인양 호들갑을 떤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얼마나 정치를 잘못해왔는가를 인식시키는 일이다.
어떻든 이제 노무현의 갈 길이 난감한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노무현이 말하는 국민통합은 물건너간지 오래되었고 노무현이 말하는 정치개혁이 물거품이며 노무현의 인생도 심각한 좌절이자 절망 뿐만 아니라 온갖 부정과 부패에 따른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남아 있을 뿐이다.
노무현으로 인하여 국민은 그동안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나라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음을 알게 되었고 노무현식 정치는 더 이상 이 땅에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경험하게 되었다. 원칙도 없고 오직 권력의 힘만 있어 왔던 지난 시절이었다.
정치의 기본도 없었고 오직 니편과 내편이 있어 왔으며 빈익빈 부익부가 있어왔다.
아직도 노무현은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다.
열린당을 굳이 당을 해체하자는 것은, 희생양 하나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 ‘나는 모른다. 우리와는 관계없다’고 알리바이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 아니라 이제 더이상 국민을 속일 수 없고 스스로를 속이지도 못하겠고 국민을 속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 때문인데도
노무현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노무현 때문에 통합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것임에도 노무현은 그것을
변명이라 했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한 것을 노무현만 모른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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