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생략]
「합의를 하여야 할 사항으로 “북한인권개선, 납북자와 국군포로송환, 이산가족과 남북동포의 자유로운 방문보장, 호혜적 상호주의, 6자회담 준수, 인도적지원의 공평한 배분.”을 지적했다.」
라고 적고 있다.
이런 내용은 노무현이 김정일 만나러 가기전에 요구해야할 내용이지 모든 합의 끝내고 돌아오는 마당에 하면 택시 지나가고 난뒤 손 드는격 아닌가?
차라리 김정일-노무현의 합의사항에 대해 원천무효라고 외치는게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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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좌파대연합 2007.10.4.성명. 거짓평화 남북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
한반도의 평화와 인권을 보장하는 것이 남북정상회담의 과제가 되어야 한다.
대선을 불과 두달을 앞두고 졸속으로 추진되는 남북정상회담이 거짓평화로 한반도의 운명을 유린할지 국민은 불안하다.
다음 정권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고 하나 외신보도대로 도박사의 정치실험장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큰 남북정상회담. 그 모든 과정이 밀실에서 비밀흥정이 아니라 투명하게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민주주의의 기준에 의하여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상회담의 연장을 거부한 것이나 김장수 국방장관이 김정일 독재자에게 굽신거리지 아니한 자세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만수대 의사당 방명록에서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쓴 것은 유감스럽다.
북한주민의 불행의 상징인 만수대 의사당은 결코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곳이 아니다.
형식적 의례적 표현을 넘어 폭압적인 북한독재체제를 마치 행복의 전당인 것처럼 왜곡선전하는 거짓평화의 속임수가 아니겠는가?
북한동포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경솔한 자세는 10.4. 발표될 공동선언이 남북한동포의 불행을 초래할 것이 뻔하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위태롭게 할 다음과 같은 합의를 한다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를 가져올 평화선언, 평화협정, 종전선언.
북한에 의한 흡수통일을 초래할 연방제 개헌. 해상안보와 연평도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NLL 양보. 상호주의 위반하는 경제공동체와 개성공단 지원등 천문학적인 퍼주기.
제네바협정을 위반한 북한독재정권은 남북정상회담을 범죄집단이라는 불명예를 버리는 과감한 개혁과 개방, 인권개선과 핵폐기, 6자회담 준수로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받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한반도 평화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없이 립서비스에 그치는 대가로 퍼주기가 약속된다면 거짓평화로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할 것이다.
거짓평화와 좌파정권연장용 공작정치로 남북정상회담이 악용되어 한반도에 재앙을 초래한다면 남북동포의 저항권행사로 거짓평화와 공작정치가 타도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국민의 저항권행사의 대상이 되는 그 어떠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한반도에 실질적인 평화를 발전시키는 합의를 한다면 국민은 환영할 것이다. 그러나 하지 말아야 할 합의와 하여야 할 합의를 구분하지 못하고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면 비좌파대연합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저항권을 행사하는 강력한 투쟁을 벌릴 것이다.
2007년. 10월. 4일.
Non-Left Coalition Oct 4, 2007. Statement. We don't Accept Pseudo Peace Of Summit Talk of South North Korea.
Peace and human rights must be main subjects of Summit Talk of South North Korea. Summit Talk is not proper to the President Roh Moo Hyun whose term remains only two months. We are worried about Pseudo Peace with haste resulting in threatening our destiny.
President Roh Moo Hyun promised not to let next government take burden hard to take. Yet according to foreign press, Summit Talk is likely to be gambling of two gambler in Korean Peninsula. All the process of Summit Talk must be transparent based on democratic rule.
Roh Moo Hyun rejected the extension of talk suggested by Kim Jong Il.
Yet he signed as if North Korea Congress is a model of the people's sovereignty producing the happiness of North Korean. Such kind of his attitude ridicules North Korean suffering from the brutal dictatorship.
North Korea Congress does not give North Korean happiness but unhappiness.
His frivolous sign will effect to Summit Talk threaten the human rights of Korean.
If Summit Talk promise to threaten democratic Constitutional Order as follow, we warn we will exercise the right of resistance in order to keep democracy.
Abolition of National Security Law, Withdrawal of U. S. troops, Dissolution of Korea U.S. Alliance By Peace Declaration, Peace Agreement, Declaration to End War.
Unification of Korean Peninsula by North Korea Coming From Agreement on Federal Constitution. Concession of NLL threatening sea security and right of fishermen of Yoen Pyoung Island. Tremendous Assistance to North Korea for Economic Community and Kaesung Industry Corps.
North Korea must regret its violation of Geneva Convention and innovate and open for a member of international society. In addition North Korea have to improve human rights of North Korean and end nuclear weapon and observe 6 Party Talk Agreement. In doing so, North Korea get credits from the world.
That is why Summit Talk must not say lip service of pseudo peace but provide safe verification for real peace.
If Summit Talk aims at political maneuvering for the extension of leftist regime with pseudo peace, we Non-Left Coalition consisting of over 30 civil groups will exercise the right of resistance for democracy.
Future Forum. 010-7641-7813. New Right National Union. Freedom Builders etc.
비좌파대연합 보도자료.
2007.10.4. 오전 11시 미국 대사관 앞에서 ‘거짓평화 남북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이 열린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미친북 좌파세력과 대결해온 30여개의 애국단체들로 결성된 비좌파대연합의 주도로 기자회견이 이루어진다.
비좌파대연합은 “거짓평화와 좌파정권연장용 공작정치로 남북정상회담이 악용되어 한반도에 재앙을 초래한다면 남북동포의 저항권행사로 거짓평화와 공작정치를 물리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알린다.
합의하지 말아야 할 사항으로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를 가져올 평화선언, 평화협정, 종전선언. 북한에 의한 흡수통일을 초래할 연방제 개헌. 해상안보와 연평도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NLL 양보. 상호주의 위반하는 경제공동체와 개성공단 지원등 천문학적인 퍼주기.”, 합의를 하여야 할 사항으로 “북한인권개선, 납북자와 국군포로송환, 이산가족과 남북동포의 자유로운 방문보장, 호혜적 상호주의, 6자회담 준수, 인도적지원의 공평한 배분.”을 지적했다.
기자회견 안내
일시 : 2007년 10월 4일 오전 11시.
장소 : 미국 대사관 앞.
참여단체 : 미래포럼. 뉴라이트국민연합. 자유미래수호연합. 반핵반김. 자유개척청년단.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자유넷. 호남민권살리기회. 새호남애향단. 국가정체성모임. 총의노인회. 자유언론수호국민연합. 충열동지회. 호국안보협의회. 6.25참전태극단전우회. 우국충정회. 한국노동협회. 대한민국건국회.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나라사랑국민연합. 통일전략연구소. 자유기사단.
문의 : 010-7641-7813(서석구)/019-520-7782(서유승)/016-582-2500(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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