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우리나라를 비교한다면,
일본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네 위험은 네가 해결하라이다.
마부노호 사건이 좋은 예이다.
또 부패한 권력기관으로부터 국민은 어떻게 당하든 관계가없다.
당한 당사자가 해결해야 한다.
이래서야 국민이 이 나라에 무슨 애착과 자부심을 갖겠는가?
이렇게 국가는 3등 국가에 권력기관은 ››고 부패했어도 1등 국민들 때문에 이 나라가 유지된다고 본다.
이제 1등 국민들이 일어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이 나라가 아래와 같이 ››고 부패하였다.
나 역시 이 나라 권력기관(구청,시청,도청,의회,감사원,경찰,검찰,재판부)으로부터 무차별적으로 당하였다.
나를 고소했던 사람이 고위직을 지낸 사람이기에 물증과 증인도 필요없었다.
이렇게 망국적인 나라에서 어떻게 살겠는가?
내가 당한 이것은 과장된 표현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누군가가 범법자와 결탁하여 죄인을 만들었다.
다른 사람들의 잘잘못을 논하기에 앞서 검사, 판사의 범법행위부터 척결하라.
나를 고소했던 사람은 고위직을 지낸 범법자였다.
재판을 받으면서 알게됐지만 검찰에서는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처분해 놓았다.
그리고 재판을 했다.
결과는 無罪
一事不再理原則도 지키않은 사건이다.
이 나라가 사회주의 국가인가?
이 나라의 일부 경찰, 검사, 판사가 하는 일이다.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무소불위의 갖고 있는 검사와 판사가
노골적으로 죄인도 만들어도,
검사, 판사를 견제할 기관이 있는가?
선량한 국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견제기관 없는 이러한 이상한 권력이 있는가?
국가는 이 막강한 권력을 견제할 기관을 만들어라.
民으로만 구성된 막강한 권력기관을 만들어라.
검찰이 뉴스에 나오는 것 같이 ››었으니,
이 나라가 온통 ››을 수 밖에 더 있는가?
그리고, 억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사건을 다시 접수받아 재 조사하고, 문제가 있는 경찰, 검사, 판사를 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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