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이란 대명제를 놓고 말하기 전에 인체병리학적으로 놓고 본다면 더욱 싶게 이해 되리라 본다.
인체란 저마다의 역할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인체 모두를 구성하고 있는것이 "나자신"이라 하겠다.
예컨데 두뇌와 오장육보 그리고 사지육신 눈과 귀 입 코 피부와 형태와 신체를 보호하는 골격을 이루며 동력을 전달하는 혈액과 혈관 그리고 이모든 육신을 보호하고 전달할수있는 INPUT/OUTPUT의 신경이 NETWORK를 이루고있다.
이러한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깨끗한 공기와 물 그리고 풍부하고도 적당량의 영양분을 공급할수있어야 할것이다. 이러한것이 경제력이라 한다면 그것은 어디 까지나 물질적인것이다.
물질에 있어서도 인체에 순방향의 역할이 있고 역방향의 역할이 있다.
외부적 물질에 의한 독소적 요소가 있겠고 내부에 존재하는 세균적 또는 자체 노화에서 오는 악성적 요소가 있을것이다.
세상만사가 나 혼자만이 잘되고 싶다고 잘될수 있는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어디 까지나 경쟁상대가 있고 경쟁상대이기 보다 나를 망하게 하여 상대가 살아 남으려하는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대내외적 보안장치가 없다면 그것은 나홀로 만이 가지고있는 환상에 불과하며 설사 잘되었다 하더라도 나혼자만이 비만해진 육체를 건수하다 병리학적 당뇨와 고혈압으로 그리 오래지 않아 생을 마감할수 밖엔 없는 일일것이다.
오늘날 조국근대화의 짧은 기간안에 우리는 세계경제11위 권에 들어 왔다고는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황금만능시대로 도덕과 윤리를 무시하는 무지막지의 시대에서 정경유착의 정치가 부패하고 기업이 문어발식 재벌을 이루고 그들 만이 혈연을 이루고 대를 잇는 재벌왕국의 몽상에서 국가 사회는 허덕이며 양극화 현상 속에 북괴의 대남적화음모와 이에 자유대한민국의 부패의 세월속에 암약하는 친북좌파들의 우리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모략질하며 파업이면 파업 온갖 방해로 사회 소외계층과 불만계층을 선동하며 이윽고 적화통일의 음모인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철폐등을 요구하며 대남적화통일을 이루려는 사칭적 친북적 사상을 우리에게 요구하는 소위 우리끼리라는 민족주의와 새대주의배척이라는 빌미로 한미동맹을 무력화 시키거나 한일관계를 악화시켰고 인공기를 사칭하는 한반도 깃발이 이땅에 나부끼며 태극기를 찢거나 소각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으며 공권력에 도전하고 경찰병력에 태러를 가하고 군병력에게까지 죽창을 사용하는 지경에 까지 왔다. 심지어 친북좌파들은 북한을 방문하는것이 하나의 명예로 알고 자랑으로 삼으며 이러한 이적행위에 이미 동조하거나 허울좋은 민족자주통일에 고무된자들에게 정치적 세력을 규합하고 그러한 모든것들을 그들이 유고된 특정지역에 유행병 처럼
대지역민홍보와 지역감정을 유발시키고 타지역과 변리 시키며 마치 친북적발상으로 마치 이념적 해방구화 시켰다.
국가나, 인체병리학적이나 결국 "나"라는 바로 그것은 스스로가 스스로의 영적 발견이 없다면 그것은 국가도 없고 나라는 "나" 자신은 결코 없는 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썩거나 흩어지는 하나의 스처가는 하룻밤의 이슬 처럼, 물리적 화학적 현상의 물질과 껍데기에 불과하다.
이명박대통령 당선자는 북괴의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이를 옹호하는 집단들이 살아남기 위한 저들의 체제유지를 타도하고 북한주민들을 구원해야하며 특히 남한내부의 친북세력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하여야 경제발전도 이룰수 있고 흩어진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정서를 규합하며 치유하고 더우기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바로 세우고 이땅에 도덕과 윤리를 바로세워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의 영과 혼을 되살려야 할것이다.
이명박대통령당선자는 야훼 하나님을 믿는 분이시니 육체와 영혼은 분명히 분간하시리라 믿습니다.
북괴와 친북좌파를 타도합시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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