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이 김미화 김구라 구봉숙 노숙자 이안 명계남 문성근 배칠수 이창동 신해철 양희은
이 인간들 반드시 손봐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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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를 정화하자
연예계와 방송계를 정화하자!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폭언과 막말을 하는 연예계를 단속, 정화시킬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인간이 김구라, 노숙자, 황봉알 같은 자들이다. 그리고 토론장에서 전원책 변호사에게 막말을 했던 이안 같은 자들!
저자들의 막말은 극도로 심하다. 아이들이 보고 온가족이 보는 방송에서 특히 심하다. 저들 외에도 폭언과 욕설과 음탕한 소리를 즐겨하는 연예인이 스무명 가까이 된다.
그들은 연예인 이전에 인간성이 틀려먹은 쓰레기같은 자들이다. 그들은 연예인 이전에 인간이 되었어야 했다.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X끼들 이란 것을 아는가? 김구라의 경우는 최악이다. 김구라와 노숙자, 황봉알이가 부른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X끼들 이라는 곡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라.
이쯤 되면 이건 뭐 단순 인신공격이나 욕설의 차원이 아니라, 국가 사회에 대한 일종의 반국가성 반사회성 음담패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지상파 방송을 탔으면 자중할 일이지!
방송을 타면 꼴에 명색이 공인인데 언어정화부터 시켜야 한다! 저런 배설물을 정화없이 내보내고 그것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돌게 한 각 방송사들도 반성해야 한다. 이런 연예인들에게 죄를 묻지 않고 넘어가서 연예인들의 타락과 음담패설과 퇴폐성을 더욱 부추긴다.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친북좌파 정권은 사회적 권위와 도덕성 이라는 명제를 모두 죽여놨다.
원래 연예인이나 공인에게는 도덕성 사회성을 기대해왔으나 지금의 연예인이나 공인들에게 도덕성과 사회성을 바라는 것은 어쩌면 시대착오적인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인터넷 방송에서 뜨다가 라디오스타가 되다가 이제 지상파에 나오게 됐는데, 지상파를 탔으면 좋든 싫든 간에 보다 조신하고 점잖게 행동해야 된다.
그러나 이런 자들의 수준낮은 저질성의 행동은 계속되고 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도 좋으나, 사회의 질서와 기강을 어지럽힐 자유는 없다.
표현의 자유? 방송은 남녀노소 계층을 떠나 누구나 실시간으로 아무때나 시청하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를 핑계삼아 폭언 욕설을 하거나 퇴폐적으로 행동하는 연예인들을 단속하여 자정시킬 이유가 있다. 국민들이 보고 따라하는 수가 있다.
부도덕적 반사회적 행위와 저속한 발언을 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정부당국의 과감한 단속을 요구한다. 예술 이전에 인간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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