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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의 대학 동창들의 말에 의하면 이회창은 젊었을 적에 이력서에 출생지를 쓸 때 '서울'이라고 써넣었다고 한다.
그래서 동창들이 '서울이 출생지가 아닌데, 왜?'라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던 이회창이 요즘들어서는 출생지를 황해도 서흥이라면서 황해도 서흥을 팔아먹고 다니고 있다.
자기가 무슨 반공 실향민중의 한 명인 것처럼 스스로를 미화하고 있는 것이다.
충청도가 고향인 이회창은 반공 실향민에게 얹혀서 반공 실향민의 피를 빨아먹는 짓거리를 중지하라!
자기 아버지가 남노당 프락치, 법조 프락치 사건의 주동자였으면서 어딜 감히 황해도 반공 실향민을 팔아먹고 자기네의 이념을 탈색하고 있는가?
남노당 검찰 프락치의 아들을 썩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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